Shall We go for a walk?

나는 오솔길을 여러번 산책하고, 숲속의 동그랗고 조그만 빈터에 누워서 내리쏟아지는 햇살을 온몸으로 받는다.

나는 오솔길을 여러번 산책하고,

숲속의 동그랗고 조그만 빈터에 누워서 내리쏟아지는 햇살을 온몸으로 받는다.

눈꺼풀을 단단히 감고 태양의 눈부신 빛을 받으면서,

나무 위를 스치며 지나가는 바람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 중에서

place BAEKSASIL VALLEY

MODEL SON SOO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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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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