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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안에 깃든 평화
충분한 잠자기는 일상의 미학. 당신은 잘 자고 있나요? 남다른 매트리스를 소개하는 식스티세컨즈는 60초 안에 잠들고, 60초 더 머물고 싶은 잠자리를 위한다. 하루 중 가장 긴 쉼, 잠과 휴식에 관한 그들만의 생각은 좋은 매트리스를 통해 담아가고 있다. 그런데 과연 좋은 매트리스란 무얼까? 식스티세컨즈는 만드는 과정의 정직함과 사람을 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가장 편해야 하는 시간을 책임지는 공간 속의 공간 매트리스. 내 몸에 닿는 중요한 물건을 고를 때 우리는 매우 신중해진다. 내가 어떤 자세로 잠에 드는지, 내 피부엔 어떤 소재가 적합한지, 누구와 함께 잠을 자는지…. 잠과 나, 그리고 매트리스를 둘러싼 고민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그 사이 식스티세컨즈는 정직한 방식으로 매트리스를 만들고 있었다. 문틈으로 들어오는 먼지까지 신경 쓰는 제조사를 만난 것이 식스티세컨즈의 시작인만큼 안전한 소재와 생산 방식은 기본, 자극이 적은 천연 소재를 사용하며 보다 깨끗하고 정갈한 잠자리를 제안한다.
저마다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이나 요소가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식스티세컨즈는 각자 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잠과 쉼을 표현할 수 있는 아티스트, 브랜드와의 협업도 꾸준히 진행한다.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만 그 중심에 있는 가치는 오롯이 ‘쉼에 관한 고찰’. 식스티세컨즈의 고민은 더 좋은 수면시간으로 이어지는, ‘내일’에 있는 셈이다.
식스티세컨즈와 플레이스 캠프 제주가 함께한 컨셉룸은 혼자 조용히 사색하며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방문을 열었을 때 바로 보이는 창문 너머의 풍경, 감각을 자극하는 향, 편안하게 닿는 바닥과 침구의 촉감, 이불의 무게, 푹신한 정도까지. 마음에 안정을 주는 여러 요소가 모여 공간을 이룬다. 식스티세컨즈는 이곳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보다 촘촘하고 세심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채워갔다. 제주의 어느 공간, 은은한 조명 아래 안락한 침대 속에서 마시는 차의 향은 상상보다 달콤할 것이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는 라운지 공간에도 이와 같은 감각이 이어진다. 역시 밀도 있는 경험과 체험을 중심으로 마치 한적한 시골 숙소에 머무는 듯한, 설레는 ‘쉼’의 기분이 라운지 곳곳에 배어 있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소재와 컬러, 날씨와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조도,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에 당신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식스티세컨즈 사람들까지. 이쯤에서 나는 생각했다. 식스티세컨즈는 단지 좋은 매트리스만을 만들지 않는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쉼의 순간, 그 평온한 하나의 시간 역시 함께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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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트먼트 제주 BY 아라리오
A. 제주 제주시 탑동로2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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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데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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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수
사진 식스티세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