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OUND
CLUB ONLY
SERIES
MEET AROUND
SUBSCRIBE
SHOP
나의 작가에게
가장 좋아하는 편지지를 가만히 펼쳐놓고 펜을 든다. 고개를 들어 책장을 들여다보다가 같은 작가의 그림책이 여러 권 꽂혀 있다는 사실에 괜히 마음이 든든해진다. 작가의 이름을 조심스레 편지지에 옮겨 적고, 그동안 하고 싶던 말을 써 내려간다. 보이지 않게 마음을 지켜준 고마움과 애정을 담아,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친애하는 나의…’로 시작하는 이 네 장의 편지는 누구보다 그림책 가까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에게 전하는 고백이다.

글·그림 토미 웅거러 | 옮김 양희전 | 시공주니어

글·그림 사노 요코 | 옮김 황진희 | 거북이북스

글·그림 토네 사토에 | 옮김 엄혜숙 | 봄봄출판사

글·그림 베아트릭스 포터 | 옮김 구자언 | 더클래식
이다은
일러스트레이터 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