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OUND
CLUB ONLY
SERIES
MEET AROUND
SUBSCRIBE
SHOP
가족들의 유쾌한 책 놀이터
가족들의 유쾌한 책 놀이터
티브이 속 누군가가 그랬다. “독서가 어떻게 습관이 됩니까. 쾌락이 되어야죠.” 이 말을 옆에서 듣던 사람들은 “그렇지!” 하면서 끄덕거렸다. 어떻게 하면 책이 쾌락이 될 수 있을까? 딱딱하고 적막이 흐르는 서점이 아닌, 책을 즐기고 놀이가 될 수 있는 서점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어른들은 물론 어린아이들도 즐겁게 찾아갈 수 있는 서점, 아니 책 놀이터를 소개한다.
예술마을 헤이리 속 마음 휴식처
한길 북하우스
예술마을 헤이리의 한가운데 자리한 ‘한길 북하우스’는 책방과 북카페, 박물관과 갤러리 등 서로 다른 장르의 문화가 한 곳에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장서 1만 2000권이 벽면을 가득 채운 1층의 북카페 포레스타에서는 저자와의 만남이나 강연, 공연이 열리기도 하고, 음료나 간단한 요깃거리를 즐기며 책을 읽고 담소를 나눌 수 있다. 아름다운 책과 관련된 소장품이 연중 전시되고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가족 단위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한길 북하우스는 독자의 마음속에 저절로 책을 스며들게 하는 부분에 가장 큰 기준을 두고 수많은 책 속에서 ‘나의 책’을 발견하도록 이끌고 고민한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몸과 마음을 느슨하게 풀고 안내되는 길을 따라가다 자연스레 손에 잡히는 책을 만나보도록 권유한다.
문을 연 지 어느덧 15년이 되어가는 한길 북하우스는 앞으로 내부와 외부 공간을 책과 좀더 친화적인 공간으로 가다듬을 예정이다. 그리고 책과 연관된 다양한 테마를 준비하고, 저자와의 만남, 지역 독서 문화 교류 등의 장을 마련해 책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잇는 공간으로 적극적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이곳을 찾아온 모든 이들에게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날로그적 문화의 향기를 전해주는 마음의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
•
경기도 파주시 법흥리 1652-136
blog.naver.com/artnbooks
031 949 9305
11:00~19:00(한길 북하우스), 10:30~20:30(북카페)
11:00~17:00(한길 책박물관, 월요일 휴관, 화요일 예약제 운영)
한길 북하우스 단골이
꼽은 추천 도서
“《세잔의 사과》(글 전영백 | 한길아트)를 추천해요. 정신분석학적 초점으로 세잔의 작품을 풀어주고 프로이드나 라캉 같은 인물들의 관점과 연관 지어 서술한 점이 매력적이에요.”
– 최윤하 59세(주부)
“《나의 투쟁》(글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 한길사)을 읽으며 개인의 역사와 스토리가 이렇게 훌륭한 소설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전율했어요.”
– 안위경 48세(주부)
온 가족을 위한 마을 문화공간
책과 아이들
부산 거제동에 위치한 ‘책과 아이들’은 단순한 마을 서점을 넘어서 이 동네의 문화공간으로 통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은 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서점의 북큐레이터가 책을 직접 선별, 전시할 뿐 아니라 어린이책 읽기에 관해 상담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한다.
서점 이름처럼 이곳은 어린이들이 문학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곳이다. 좋은 어린이 문학이 어린이들을 키우고 살리며 주체적인 멋진 삶을 살게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책과 아이들에서는 서점뿐 아니라 마을의 도서관(구름빵)과 갤러리(평심 갤러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구름빵에서는 우체통 수만큼 많은 도서관이 있는 나라를 꿈꾸며 마을 아이들을 위한 조그만 사랑방을 열어 그 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진행한다
평심 갤러리에서는 정기적으로 그림과 도서 기획전을 열고 저녁마실, 인문학 교실,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진행해 회원, 마을 주민과 더욱 자주 만나며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과 아이들은 어린이들이 연령대에 맞는 책을 읽으며 괜찮은 독서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곳에 놀러 와 작가와 친구를 만나고 방해 없이 책을 읽을 수 있기를 바란다. 또 책을 읽고 느낀 것을 다양한 장르(음악, 연극, 미술, 영화, 문학 등)로 창작하는 공간으로도 유지할 계획이다.
•
부산시 연제구 교대로16번길 20
cafe.daum.net/bookandkid
051 506 1448
09:30~19:30(화~금요일) 09:00~19:00(토요일)(일~윌요일, 공휴일 휴무)
책과 아이들 단골이
꼽은 추천 도서
“《우주에서 온 통조림》(글 사토 사토루 | 논장) 속 이야기는 하나하나가 미스터리예요. 주인공이 마트에서 통조림을 발견하는데 그 속에는 우주인이 있어요! 우주인이 들려주는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요.”
– 김태윤 9세
“《미오, 나의 미오》(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 우리교육)에 나오는 미오는 진짜 용감한 친구에요. 저라면 그렇게 못할 것 같은데! 왜냐하면 비겁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저는 사실 겁이 많거든요.”
– 박휘원 11세
어린이의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서점
밀크북
파주 출판도시 안에 있는 ‘밀크북’은 책방과 북카페, 가구 쇼룸이 함께 어우러진 곳이다. 가족 단위로 방문하여 공간 자체를 즐기며 책을 체험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다. 이곳에서 책방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북카페는 어른들의 쉼터가 된다. 책방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단행본과 전집, 어른을 위한 중고 도서와 생활용품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독서뿐 아니라 만들기, 그리기 같은 활동을 통해 밀크북의 공간을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
밀크북은 몸을 튼튼하게 만드는 우유처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도서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그 기준에 따라 책을 선별한다. 어린이 도서의 경우에는,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만들고 그리는 놀이가 되는 책들과 자연관찰 같은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책들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함께 방문한 부모님을 위한 베스트 신간 도서와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는 육아서,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중고 도서 확보에도 신경 쓰고 있다.
밀크북은 자연, 책, 음악과 맛있는 커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문화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는 친환경 수제 가구, 가드닝, 오디오 숍 등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소비자와 소통하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21
imilkbook.com
031 944 3966
09:00~19:00(월~금요일) 10:00~20:00(토~일요일, 공휴일)
밀크북 단골이
꼽은 추천 도서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글 가브리엘 뱅상 | 황금여우) 시리즈를 제일 좋아해요. 그림이 제 마음에 쏙 들어요. 저도 그림 속 에르네스트 아저씨와 셀레스틴과 함께 소풍도 가고 서커스 구경도 같이 하고 싶어요!”
– 이현서 5세
“엄마랑 같이 읽는 《자연이랑》(아람출판사) 책은 정말 실감 나요! 마치 진짜 숲속에서 동물들을 실제로 만나는 기분이 들어요.”
– 김하늘 3세
책을 통한 육아 라이프 파트너
키드키드
광주시 화정동에 위치한 어린이 서점 ‘키드키드’는 태아기부터 영유아, 어린이, 부모에 이르기까지 배우며 자라는 모든 이들을 위한 서점이다. 아이들의 성장 시기별로 필요로 하는 그림책과 교구, 문구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부모가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서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주말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플라워 클래스, 그림책 미술놀이 등 다양한 수업도 운영한다. 이 공간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며, 더 좋은 사회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가치를 두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중이다.
키드키드에서는 책을 선정할 때 두 가지 기준을 고려한다. 우선 세계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그림책들을 선보인다. 그리고 분야의 다양성을 고려한다. 특히 발달심리학자인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참고한 여러 영역의 책들을 선정하고 있다. 단순히 학업 성적을 높이거나 똑똑한 아이로 만들기 위한 구성보다는 책을 통해 일상의 숨겨진 원리를 깨우치고,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다.
키드키드는 부모들에게는 육아가 힘들어질 때 찾아와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아이들에게는 나를 멋지게 만들어주는 신기한 물건이 가득한 비밀의 정원이 되었으면 한다. 또 부모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소중한 공간으로 기억에 남길 바란다.
•
광주시 서구 화정로 156
blog.naver.com/kidkid_bookstore
070 8808 8812
10:00~19:00(월~금요일, 공휴일) 13:00~19:00(토요일)(일요일 휴무)
키드키드 단골이
꼽은 추천 도서
“《목소리 큰 룰라》(글 케이티 S, 더필드 | 그레이트북스)를 읽고 부모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조금만 달라도 따돌리고 놀리는 어린이들에게 사실 그것이 무엇보다 특별한 재능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 문현임 45세(프랑스어 강사)
“《왜 나는 안 돼요?》(글 오사 멘델-하르트비그 | 그레이트북스)를 아이에게 읽어주니 참 좋아하더라고요. 동생은 되지만 형은 안 되는 것, 형은 할 수 있지만 동생은 따라 하면 안 되는 것들을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표현해주거든요. 자칫 형과 동생 간에 시기와 질투가 생길 수 있는 상황들을 현명하게 넘기고 사랑과 우애가 넘칠 수 있게 해주네요.”
– 정성욱 45세(물리치료사)
책과 어린이가 친해지는 곳
장차북스
장차북스에서 운영하는 쇼룸에서는 어린이를 위해 직접 디자인하고 출판한 책을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책을 선별하다 소개하고 싶은 다른 출판사의 책이나 해외 서적이 있으면 판매하기도 하지만 비중이 그리 크지는 않다. 어린이들에게는 《놀이로 한글》을 비롯해 《돌아와 우산》, 《마음 사세요》 같은 동화책과 놀이책이 골고루 사랑받고 있으며, 엄마들에게는 아이와 함께하는 제주 여행책인 《오 마이 제주》가 인기가 많다.
장차북스는 책뿐만 아니라 색종이, 블록 교구, 보드 게임 등 아이들의 놀이 문화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책과 놀이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이 많이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어린이의 즐거움을 염두에 두고 교재를 연구하고 선택한다. 그 즐거움을 위해서 아이들의 발달과 흥미 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책과 친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앞으로도 장차에서 출판한 책들과 연계하여 전시나 공연, 교육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평일에만 운영하기 때문에 주로 오전에 엄마들만 오는 경우도 있는데 방과 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찾아와 이것저것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
서울시 마포구 망원로6길 41
jangcha.com
02 326 1925
11:00~18:00(월~금요일)(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장차북스 단골이 꼽은
추천 도서
“요즘 저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종이로 공주놀이》(글 차영은 | 그림 김희정 | 장차북스)예요. 오리고 붙이면서 서로 꾸며주고 그 속에서 이야기를 만들며 책과 노는 시간을 정말 좋아해요. 모든 여자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 황희원 35세(르꼬드아쉬 대표)
“아이가 조금씩 커가면서 엄마가 매일 하는 식사 준비를 같이 하고 싶어 했어요. 《한비랑 엄마랑 우리 요리》(글 이현정 | 장차북스)는 아이들이 직접 요리할 수 있게 쉬운 그림과 글로 설명이 되어 있어요. 아이가 직접 만드니 뿌듯해하며 더 잘 먹더라고요.”
– 배경민 39세(《오 마이 제주》 저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작은 세상
후즈갓마이테일
2013년부터 여러 나라의 작가들과 함께 키즈 아트 포스터와 그림책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어린이를 존중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며 20여 종의 키즈 아트 포스터와 7종의 그림책을 만들었다.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직접 구경하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1시부터 4시까지 짧은 시간 연희동 쇼룸을 오픈해둔다. 부모님 손을 잡고 이곳에 오는 아이들은 자신을 위한 포스터, 그림책, 일러스트 카드를 마음껏 구경하고 고르며 즐긴다. 그런 모습을 보고 부모들은 내 아이의 그림 취향을 알 수 있다.
문화의 다양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후즈갓마이테일’은 그림책을 통해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해 한국 작가를 포함해 다양한 나라의 작가들을 섭외해 작품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우크라이나 출신 작가의 작품 《우리 가족 만나볼래?》와 우리나라의 이은지 작가가 쓴 《코숭이 무술》 등이 있다.
현재도 새로 출간될 어린이책들을 준비하며 영국과 아르헨티나 출신의 작가들과 계속해서 연구 중이다. 앞으로도 후즈갓마이테일은 그림책을 통해 넓은 시각을 갖고 다양성을 공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서울시 서대문구 가좌로 20
whosgotmytail.com
070 8959 6498
13:00~16:00(월~금요일)(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후즈갓마이테일
단골이 꼽은 추천 도서
“《바닷속 생일 파티》(글 질라사우레 | 후즈갓마이테일)에 나오는 아기 물고기 핌은 머리에 전등을 달고 문어의 생일 선물을 사러 가는 길에 전등을 잃어버리고 말아요. 아뿔사! 그 캄캄한 바닷속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걱정되었어요. 밤에 불 끄고 동생이랑 이불 속에서 이 책 보는 걸 제일 좋아해요.”
– 김태경 6세
“《감자가 만났어》(글 수초이 | 후즈갓마이테일)에서 감자는 과일하고 채소 친구들을 만나며 변신을 해요. 사과 만나서 변하는 게 제일 재밌었어요. 마지막엔 냄새 나는 ‘똥’을 만나버리는데! 못생기게 변신할 줄 알았던 제 생각과 다르게 감자는 더 멋지고 커졌어요. 보고 또 봐도 재미있어요.”
– 심은 5세
새로운 눈으로 배우는 그림책 세상
박쥐서점
5평이 조금 넘는 이 작지만 알찬 공간은 세 아이의 엄마가 엄마의 마음으로 운영하는 어린이 그림책 서점이다. 300여 종의 그림책을 선별하여 전시와 판매를 하고 있는데, 70%는 우리말 책이고 나머지 30%는 영어 외서다.
‘박쥐서점’의 대표는 까다롭게 책을 고른다. 꾸준히 두고 보아도 마음을 움직이는 책, 아이가 커가면서 보고 또 보아도 좋을 여운이 있는 책, 아이들에게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는 책, 사고를 넓혀줄 수 있는 철학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담은 책, 편견을 없애주는 책, 그림만으로도 충분한 책, 유머가 있는 유쾌한 책 등을 기준으로 선택한다. 뻔한 교훈이 담긴 책은 오히려 피하려고 하고 어린이 독자에 대한 고민이 보이는 책을 선호한다.
박쥐서점은 엄마들이 내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그림책을 찾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되길 바란다. 엄마와 손잡고 놀러 와 책들을 구경하고, 고른 책도 직접 읽고 읽어주며, 소소하지만 행복한 꿈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억되길 원한다.
앞으로는 그림책과 연계한 워크숍을 다양하게 열 계획이다. 요즘은 유튜브의 시대라 점점 더 아이들이 책과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책을 접하는 방식을 진화하기 위한 방법도 고민하고 있다. 내 아이가 그림책과 함께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그림책의 가치를 넓히는 역할을 계속하고 싶다.
•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길 27
070 7677 7400
12:00~17:00(수~금요일, 첫 째, 셋 째주 토요일)
(일~화요일, 격주 토요일, 공휴일 휴무)
박쥐서점
단골이 꼽은 추천 도서
《비밀의 집 볼뤼빌리스》(글 막스 뒤코스 | 국민서관)를 친구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그림이 너무나 멋지고 주인공과 함께 집 안 속 숨겨진 보물을 찾는 데 푹 빠져들어요!
– 김태준 8세
《Rufus: The Bat Who Loved Colours》(글 토미 웅거러 | 파이돈)에서 만난 박쥐 모습은 신기해요! 작고 검은 몸, 거꾸로 매달려 자는 모습을 실제로 보고 싶어요. 그리고 저도 박쥐처럼 거꾸로 매달려 자보고 싶어요.
– 심하준 5세
에디터 남재연
일러스트레이터 최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