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ADE》는 월간지로, 서울의 가치를 프레임으로 산업계와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봅니다. 매 호, 한 가지 주제를 통해 서울의 기업과 브랜드, 창작자를 바라보며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ISSUE NO.3
서울의 맛 미래의 맛
Contents
002
INTRO
014
칼럼_서울은 내일을 먹는다
문정훈
서울의 맛은 어디서 오는가
018
시장도 생선도 살아 있다
장정열 노량진수산시장 희망수산 대표
020
마장은 한우의 미래다
이종관 마장축산시장 마루축산 대표
022
가락은 한국의 부엌이다
심재중 가락시장 연백유통 대표
024
서울의 밥상은 소중하니까요
김경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서울의 옛 맛
028
청계천에서 미꾸라지 잡던 시절의 맛 그대로
신동민 용금옥 대표
032
70년 세월 담은 녹두전 한 장
윤상건 열차집 대표
034
서울식 불고기의 맥
한일관
035
곰탕 한 그릇의 기억
하동관
036
설렁탕 말고 설농탕
이문설농탕
037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조선옥
038
칼럼_지난 백 년 다시 백 년
박찬일
지금 서울의 맛
042
한 분 한 점을 위해
이승재 미티크 셰프
046
코리안 디저트 클라쓰
김희주 인보자기 대표
052
소시지도 이렇게 고급질 수 있다
윤유경 미트로칼 대표
056
어서 와, 이런 편의점은 처음이지?
여인호 고잉메리 대표
060
자연의 맛을 보여드립니다
강민구 페스타 바이 민구 셰프
064
모수 서울은 트렌드에 관심이 없다
안성재 모수 서울 셰프
068
그토록 바라던 바
서정현 장생건강원 대표
072
칼럼_ 요즘 서울 음식, 그 현재성과 미래성
김은조
서울의 비거니즘
076
그렇게 나는 ‘비건 농부’가 되었다
천호균 쌈지농부 대표
080
비건 라이프, 어렵지 않아요
함현정 다이너 재키 대표
084
나는 비건 모르고 살았노라
보선 작가
086
모든 것에는 뿌리가 있다
강대웅, 이윤서 뿌리온더플레이트 대표
090
세상에는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케이크가 있다
김단율 더닐크팩토리 셰프
094
비건은 맛있는 걸 먹을 권리가 있다
김혜선 어라운드 그린 대표
096
비건 되고 많이 용감해졌다
박지혜 비건 유튜버
098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식당
정다정 베제투스 대표
100
비건이 돼라
전범선 풀무질 서점 대표
104
칼럼_비거니즘에 정답은 없다
황영희
서울은 미래를 먹는다
108
스마트 팜은 이미 우리 곁에 있다
강대현 팜에이트 부사장
114
맛, 그리고 건강
김용운 마이비 대표
116
정보의 평등이 산업을 바꾼다
정새봄 스프링온워드 대표
118
외식업 꿈나무 키워드립니다
전화성 씨앤티테크 대표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
122
로봇이 치킨 튀겨드립니다
강지영 로보아르테 대표
124
서울 식단은 과학이다
박재연 닥터키친 대표
126
간식을 골라드립니다
장인우 스낵포 이사
128
일상으로의 초대
송제윤 닥터 다이어리 대표
130
도심에 장터를 열었습니다
조혜원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 단장
132
외식업, 기술을 만나다
이원석 딜리버리랩 대표
134
칼럼_푸드테크는 미래 식문화를
어떻게 바꿀까?
황성재
서울의 맛은 산업이다
138
지금 한국의 맛을 세계의 맛으로
CJ제일제당
144
나와 지구를 위한 바른먹거리
홍태관 풀무원
식품마케팅본부 냉동 CM
148
간장 한 큰술의 기준이 되다
김정수 샘표식품 상무
152
라면 연대기
삼양식품
154
좋은 욕심을 부리다
오승훈 놀부 마케팅본부 이사
156
지구 반대편에서도
떡볶이를 즐길 때까지
김관훈 두끼 떡볶이 대표
158
세상에 없던 아몬드로
서울을 기억하게 하다
윤문현 길림양행 대표
160
칼럼_상생의 푸드 플랫폼을 위하여
정동현
162
칼럼_나는 미래 서울의 맛이 궁금하다
황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