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어라운드의 일과 일상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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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Talk : 어라운드의 일과 일상 사이

《AROUND》 100호의 출간을 기념하며 로컬스티치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세 번의 만남에서 그간 어라운드를 지켜본 분들 또는 어라운드가 궁금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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𝙎𝙚𝙨𝙨𝙞𝙤𝙣 𝟭. 어라운드는 어떻게 100권의 매거진을 만들었을까?

 
• 시간 | 4월 18일 (금) 19:30—21:00
• 장소 | 크리에이터타운 서교 B1층 랩실
• 참여 | 어라운드 편집장 김이경, 에디터 이명주
 
“우리 주변의 작은 것에 귀 기울이고 그 안에서 가치를 발견합니다.”라는 문장 아래, 매거진 《AROUND》는 2012년부터 독자들 곁에 머물렀습니다. 올해 4월, 100번째 매거진의 발간을 기념하며 그간 어라운드를 지켜본 분들 또는 어라운드가 궁금한 분들과 함께 마주할 자리를 만들었어요. ‘어라운드’라는 회사가 싹을 틔운 때부터 지금까지의 걸음들, 어라운드 동료들이 일하는 법과 《AROUND》 제작 과정, 그 뒷면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해요. 오래도록 곁에서 반짝일 문장과 장면을 모아 ‘종이 잡지’로 펴내는 것의 의미까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편집장 김이경, 에디터 이명주
김이경 편집장은 매거진 《AROUND》의 창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끌며 ‘일상의 작은 소중함’을 발견하는 어라운드의 가치를 전합니다. 이외에도 이노션, 롯데,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여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고 있어요. 에디터 이명주는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과 가족 매거진 《wee》를 거쳐 어라운드에 합류했으며, 매호 《AROUND》를 만들면서 우리와 가까운 일상에서 의미있는 장면들을 건져내려 합니다.
 
타임라인
1. 주변을 둘러보는 시선 ㅡ어라운드 시작과 역사, 매거진 《AROUND》 주제 선정, 우리만의 일하는 법
2. 이야기를 엮는 시선 ㅡ《AROUND》의 소재를 발견하고 질문하기,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과정
3. 너머를 향하는 시선 ㅡ이야기를 만드는 매체, ‘종이 잡지’가 앞으로 나아갈 역할
4. 더 궁금한 게 있나요? ㅡ질문을 받고 답하는 시간

𝙎𝙚𝙨𝙨𝙞𝙤𝙣 𝟮. 작가 한수희의 쓰는 존재로 살아가는 법

 
• 시간 | 4월 19 (토) 13:00—14:30
• 장소 | 크리에이터타운 서교 B1층 랩실
• 참여 | 작가 한수희, 에디터 차의진
 
한수희 작가는 《AROUND》 필진으로 8호부터 100호까지 쉬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연재했습니다. 이번 토크에서 어라운드는 매일 생업에 임하면서도 글쓰기를 놓지 않는 작가를 ‘쓰는 존재’라 불러봅니다. 그리고 작가에게 글과 호흡하는 삶의 방식, 글쓰기의 의미, 산문을 대하는 태도 등을 들어봅니다. 나의 이야기를 성실히 남기며 살아가길 원하는 분들은 이 자리에서 쓰는 존재로 살아가는 법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문장과 기록을 애정하는 모든 분을 기꺼이 환영할게요.
 
작가 한수희, 에디터 차의진
한수희 작가는 2013년부터 매거진 《AROUND》에 책과 영화에 대한 산문을 쓰며, 사유하고 기록하는 생활을 지속해 왔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라운드에서 펴낸 《조금 긴 추신을 써야겠습니다》, 《온전히 나답게》,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등이 있어요. 에디터 차의진은 2023년부터 《AROUND》를 쓰고 편집했습니다. 다양한 이들의 말과 글을 가다듬고 오래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타임라인
1. 작가 한수희의 쓰는 생활 : 《AROUND》 연재 후기와 작가로서의 삶을 나눕니다.
2. 쓰는 존재로 살아가는 법 : 나만의 글을 꾸준히, 오래 남기는 법을 들려드립니다.
3. 묻고 답하기 : 질문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전합니다.

𝙎𝙚𝙨𝙨𝙞𝙤𝙣 𝟯. 매거진사 브랜드 PM이 일하는 방식—메시지와 감도를 담는 컨텐츠를, 이 일정과 예산 안에서요?

 
• 시간 | 4월 19일 (일) 13:00—14:30
• 장소 | 크리에이터타운 서교 B1층 랩실
• 참여 | 어라운드 브랜드 프로젝트 디렉터 이정현, 매니저 정현지
 
Team, ABC
어라운드 브랜드기획팀은 매거진사의 탄탄한 기획력을 뿌리에 두며, AROUND 고유의 시선으로 브랜드가 품은 가치를 발견하고 표현합니다. 컨텐츠가 곧 브랜드의 언어이자 오래 간직될 자산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파트너 기업이 품은 메시지를 감도 높은 비주얼과 언어로 세상에 선보입니다.
 
기업과 개인의 구분을 넘어 모두가 브랜드가 되고, 어떤 브랜드를 소비하는가로 나를 대변하는 시대. 많은 브랜드가 자신들의 메시지를 잘 풀어내 줄 파트너를 찾기 시작했고, 어라운드는 2018년 브랜드기획팀을 창설해 전문적인 브랜드 프로젝트 매니징을 시작했습니다. 감도와 메시지를 담는 컨텐츠를 만들어 가는 브랜드PM의 일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Director, 이정현
마케터 출신 프로젝트 매니저. 어라운드 브랜드기획팀의 1호 직원으로 들어와 여덟해, 현재 팀장을 맡고 있다. 지역문화재단 매거진 제작을 시작으로 이노션, 이니스프리, 에그슬럿, 현대자동차 등의 매거진과 브랜드북의 기획제작 총괄을 맡아 왔다. 최근 몇 년간은 이솝코리아의 하비스트 캠페인과 쏘카, 라인프렌즈, 29CM의 웹 컨텐츠 등 지면 외 온오프라인 채널로 영역을 확장하고자 야심만만이다.
 
Project Manager, 정현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이 어라운드 브랜드기획팀이다. 진정성있는 컨텐츠를 위해 모두 합심하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며 발을 디뎠으나 현실은 컨텐츠 퀄리티와 일정, 예산을 두고 치열하게 싸우는 전쟁터였다. 지난 3년 간 신세계까사, 롯데백화점, 아모레퍼시픽, 이나 션의 온오프라인 매거진과 브랜드북 등의 PM으로 다양한 채널의 브랜디드 컨텐츠를 만들어 왔다.
 
타임라인
1. ABC(어라운드 브랜드기획팀) 소개
2. 브랜드 프로젝트 매니저가 하는 일
3. ABC의 주요 프로젝트 ㅡ기획 의도와 핵심 포인트,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 소개
4.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