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UND 79호+매뉴팩트 커피 폴 고갱 드립백(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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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로고

[AROUND 79호 발행 기념 이벤트]

AROUND 79호 + 매뉴팩트 커피 ‘폴 고갱’ 드립백 1회 분량

AROUND 79호를 구매해 주시는 분들께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매뉴팩트 커피의 폴 고갱 드립백 1회 분량을 함께 보내드려요. 

*준비된 수량, 드립백(12g) 100개 소진 시 마감됩니다.
 

vol.79

 

SEOUL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많은 게 이 도시에서 생겨나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어라운드》에서는 매년 하나의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는데요. 2021년에는 서울이라는 대한민국의 중심부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서울이라는 도시는 크고 복잡합니다. 너무 많은 것이 있어서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우리는 ‘성수동’과 ‘연희동’이라는,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두 동네를 중심으로 서울의 갖은 브랜드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서 무언가를 짓고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울을 이루는 동네들이 점점 더 재미있어진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동네의 특성을 살리며 상생하는 브랜드, 동네 주민과 어우러지는 브랜드, 동네의 문을 열고 더 많은 바깥사람들을 초대하는 서울의 브랜드…. 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이번 호에 귀 기울여 주세요. 서울에 살고 있지 않아서, 서울에 관심이 없어서 주제가 낯선가요? 79호에서 어라운드가 다룬 지역은 서울이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성실하게 무언가를 만들고, 부지런히 무언가를 지어가는 마음을 만났습니다. 그 마음들이 무언가를 향해 가는 독자분들께 영감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서울은 어떤 의미인가요? 여러분에게 서울의 브랜드는 어떤 모습인가요? 또한, 여러분이 애정하는 동네의 오늘은 어떠한가요? 오늘도 하나의 동네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나가고 있을 독자분들께 응원하는 마음을 보냅니다.

Contents

Vol.79

SEOUL

 

006

Greenness Of Seoul

서울의 초록

Park Hyunsung

 

022

Born In Seongsu

아이를 낳고 보살피는 마음으로

오르에르 김재원

 

038

What Zero

Can Add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

팀포지티브제로 김시온·윤지원

 

048

Hanahzo Is Hanahzo

한아조는 한아조

한아조 조한아·김상만

 

056

Flow Of

Makgeolli, Flow

Of Han River

막걸리에 대한 새로운 인상

한강주조

 

062

A Perfect Day In

Seongsu

모두들 성수동에 놀러 와요

 

068

A Petite France

In Yeonnam

작은 프랑스, 그리고 웬디

웬디스 보틀 서진영

 

082

Manufact Coffee

Roasters In Yeonhui

연희동의 커피 공방

매뉴팩트 커피

 

092

SARUGA,

Our Good Old

Neighbor

아주 오래된 이웃

사러가

 

100

Cultural Spaces To

Meet Yeonhui

연희동과 사람을 잇는 장소들

 

106

A Day Of Walkerholic

워커홀릭 씨의 일일

 

110

The Language

Of Good People

착한 사람들의 언어

드나스 스튜디오 임정현·한유원

 

114

A Hidden

Way Of Seeing

조금 다른 각도

플랜트 소사이어티 1 최기웅

 

118

Five

Colors

Of Seoul

이토록 따듯한 서울의 색들

《색이름 352》

 

126

Finding True Self

Under Mangrove

맹그로브 나무 아래서

맹그로브

 

132

Brands Beyond

The City

서울메이드 매거진

 

140

Euljiro Walk With Nikon Z fc

을지로, 선명한 어제와 오늘의 기록

니콘

 

144

A Place To Experience

Tomorrow

한 시대를 체험하는 공간

T 팩토리

 

148

Harvest Of Aesop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이솝

 

156

Music For

Seoul City Night

서울의 밤과 음악

 

160

Felt The High Of

New Love, Jeju

서울이 싫은 게 아니라

 

164

Walking Through

Neighborhood

Wander, Wonder

연희동의 하루

 

168

I Don’t Even Know

에디터 K의 가소로운 일상 기행

서울에 살지만 서울은 잘 모릅니다

 

172

Bicycle, Bicycle, Bicycle

세상에 없는 마을

세상의 모든 자전거

 

180

In A Summer Garden

식물이 있는 생활

여름의 정원에서

 

184

Seoul With Animals

멀리 달아나며 늘 함께

완두의 서울

 

188

A Walk Only For Me

나를 위한 산책

 

192

A Lovely City

For Walk

BOOK&MOVIE

서울은 산책하기 좋은 도시

AROUND PAGE

《어라운드》 매거진 너머의 다른 읽을 거리, ‘어라운드 페이지’

73호부터는 정기구독자만을 위한 새로운 선물로 ‘어라운드 페이지’가 함께 준비됩니다.

뮤지션 이랑과 판화 작가 히로카와 타케시가 함께 준비한 이야기가

1년 동안 여러분께 배송될 예정입니다.

 ‘나는 준이치다 너는 이랑이고’라는 제목으로 연재될 이랑의 에세이는

그녀의 고양이 준이치에 대한 내용으로 꾸려집니다.

한 편의 에세이와 그림 포스터로 구성되는 어라운드 페이지는

정기구독자를 위해 이랑과 타케시와 함께 준비하고 어라운드가 보내드리는 선물입니다.

정기구독을 원하신다면  온라인 + 어라운드매거진 (1년)를 눌러 정기구독을 신청해 보세요.

 

 

이랑

1986년 서울 출생 아티스트. 자칭 준이치 엄마. [욘욘슨], [신의 놀이] 등의 앨범을 냈고,

《오리 이름 정하기》, 《좋아서 하는 일에도 돈은 필요합니다》 등의 책을 썼다.

Hirokawa Takeshi

1981년 센다이 출신 판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