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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 매거진 너머의 또 다른 읽을 거리, ‘어라운드 페이지’
73호부터는 정기구독자만을 위한 새로운 선물로 ‘어라운드 페이지’가 함께 준비됩니다.
뮤지션 이랑과 판화 작가 히로카와 타케시가 함께 준비한 이야기가
1년 동안 여러분께 배송될 예정입니다.
‘나는 준이치다 너는 이랑이고’라는 제목으로 연재될 이랑의 에세이는
그녀의 고양이 준이치에 대한 내용으로 꾸려집니다.
한 편의 에세이와 그림 포스터로 구성되는 어라운드 페이지는
정기구독자를 위해 이랑과 타케시와 함께 준비하고 어라운드가 보내드리는 선물입니다.
정기구독을 원하신다면 온라인 + 어라운드매거진 (1년)를 눌러 정기구독을 신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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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1986년 서울 출생 아티스트. 자칭 준이치 엄마. [욘욘슨], [신의 놀이] 등의 앨범을 냈고,
《오리 이름 정하기》, 《좋아서 하는 일에도 돈은 필요합니다》 등의 책을 썼다.
Hirokawa Takeshi
1981년 센다이 출신 판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