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UND 74호+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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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로고

vol.74

 

SIMPLE BALANCE

 

처음에는 ‘아름다움’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내면과 외면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 한두 마디 대화를 이어가다 보니 대부분 이야기가 ‘균형’으로 수렴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삶에 균형을 찾으며 살아갑니다. 어느 한쪽을 덜어내거나 더해가면서 조화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것이지요. 어라운드는 ‘아름다운 균형’이 꼭 평행을 이룰 때 찾아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더라도 원하는 쪽을 향해 있다면, 그것이 진짜 아름다운 균형이 아닐까요? 독자 여러분이 찾아가는 균형이 궁금합니다. 오늘은 어떤 요소와 조화를 만들며 균형을 이루어 보았나요? 흔들리는 삶의 시소에서 나만의 균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과정에 깃든 희로애락이 ‘아름다운 나’를 만들어 내리라 기대해 봅니다.

Reader’s Page Note

 

홈페이지에서 구입시 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랜덤1부)

Size : 11.5 X 18.4mm | Page : 64 | 무지 노트 

 

 

Contents

Vol.74

SIMPLE BALANCE

 

006

Simple Balance Question

움직이는 시소 위에서

Ian Howorth

 

016

We Like What

We Like Best

좋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포터블롤리팝·포터블로프트 대표 호야·오상

 

034

Nice To

Meet Me!

잠깐 멈춰도 괜찮아

자아성장 큐레이션 밑미

 

044

A Small

Hidden Being

못을 다루는 마음으로

아티스트 이윤정

058

Let’s Dance, Draw,

And Be Happy

춤을 추는 것처럼

일러스트레이터 아방

 

074

The Little World

That Makes Me

나의 작고 작은 세계

작가 신미경

 

082

Tomorrow

Will Be Stronger

튼튼한 습관을 모아

 

092

He Wears

A Cap Every Day

용기와 조화가 모여

6699press 이재영

 

098

The Balance Of

Socks And Life

양말과 나란한 기쁨

작가 구달

 

104

Beautiful Bones

에디터 K의 가소로운 일상 기행

뼈가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어서

 

108

People Who Live

Every Day

매일을 가진 사람들

 

116

Friends Who

Help Me To Find

멀리 달아나며 늘 함께

나를 발견하게 돕는 존재들

 

120

My Dear Jumpsuit

옷이 날개가 되는 이야기

 

124

Breathe In Peace

평화롭게 숨 쉬다

브리피스

 

130

A Piece Of Beauty

And Music

아름다움 한 조각

 

134

The First Step For

Vegan Beauty

비건 뷰티 첫 걸음

 

140

Harvest Of Aesop

오래된 매듭의 무늬

이솝

 

146

No Fixed

Answer

정답 없는 상상

탬버린즈

 

152

Another Me

In My House

Time For My House

또 다른 내가 있는 곳

 

158

My Amusement Park

세상에 없는 마을

예쁜 옷을 입고 싶은 날

 

166

So Physical

Wander, Wonder

나는 물질이다

 

172

Deer And Eternity

평론가 부부의 책갈피

사슴과 영원

 

178

The Compensation

For Failure

실패에 대한 보상

 

182

Inside, Outside

BOOK&BOOK

표현할 수 없는 마음

 

186

Cats Live

On His Island

고양이를 사랑한 제주 아티스트

 

 

AROUND PAGE

《어라운드》 매거진 너머의 다른 읽을 거리, ‘어라운드 페이지’

73호부터는 정기구독자만을 위한 새로운 선물로 ‘어라운드 페이지’가 함께 준비됩니다.

뮤지션 이랑과 판화 작가 히로카와 타케시가 함께 준비한 이야기가

1년 동안 여러분께 배송될 예정입니다.

 ‘나는 준이치다 너는 이랑이고’라는 제목으로 연재될 이랑의 에세이는

그녀의 고양이 준이치에 대한 내용으로 꾸려집니다.

한 편의 에세이와 그림 포스터로 구성되는 어라운드 페이지는

정기구독자를 위해 이랑과 타케시와 함께 준비하고 어라운드가 보내드리는 선물입니다.

정기구독을 원하신다면  온라인 + 어라운드매거진 (1년)를 눌러 정기구독을 신청해 보세요.

 

 

이랑

1986년 서울 출생 아티스트. 자칭 준이치 엄마. [욘욘슨], [신의 놀이] 등의 앨범을 냈고,

《오리 이름 정하기》, 《좋아서 하는 일에도 돈은 필요합니다》 등의 책을 썼다.

Hirokawa Takeshi

1981년 센다이 출신 판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