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In Everywhere – School

교실 밖에서 배우는 체험&클래스

LEARN IN EYERYWHERE

학교와 학원에서 하는 공부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좀더 다양하고 새로운 배움을 깨닫도록 해주자. 숲에서 발견한 잎사귀 하나가 친구가 되고, 빌딩숲에만 익숙해져 있던 아이가 흙내음을 즐기게 되며, 책으로만 보던 별들을 직접 만나게 된다. 책 속에서 글로 배우는 수업이 아닌 교실 밖에서 만나는 다양한 체험 공간을 소개한다.

SCHOOL

행복한 리더를 꿈꾸는
숲속곰디체험학교

EBS에서 방영하는 창의·인성 프로그램 <곰디와 친구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창의, 인성, 체험학교다. 도심을 떠나 2500평 규모의 자연 체험학교에서 어린이들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무엇이든 스스로 생각하고 가치 있게 행동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숲속곰디체험학교’는 실내 또는 실외로 국한된 여느 체험 기관들과는 달리 실내 활동 공간(강당, 활동실, 그림자놀이터)뿐만 아니라 실외 활동 공간(질서놀이터, 나눔동물원, 희망계곡, 나무위의집, 도전동굴, 숲놀이터)도 제공한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스스로 자연의 변화를 몸으로 마음껏 느끼며 안전하고 즐겁게 논다.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심을 키우며,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체험놀이를 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보며 부모는 아이의 창의력과 인성의 방향성을 체크할 수 있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 숲속곰디체험학교는 아이들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배우고 습관화해 자신을 스스로 리드할 수 있는, 이 사회의 행복한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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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402-4
gomdischool.kr
031 715 1022

 

프로그램을 소개해요

숲속곰디체험학교는 인성, 숲, 창의놀이 세 가지 수업을 매월 다른 주제로 바꾸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효, 배려, 인내, 용기, 우정, 협력, 나눔, 경청, 창의성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인성 수업, 식습관과 이 닦기, 정리정돈 등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본 생활 습관 수업, 나뭇잎 패션쇼, 흙 크레파스 놀이, 겨울새 먹이 주기 등 숲에서 즐기는 숲 놀이 수업, 자연물 돛배 만들기, 천연 치자 손수건 만들기 등 창의적인 수업이 준비되어 있다.

 

추천합니다!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한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처음 겪어보는 단체생활을 통해 사회생활의 규칙과 예절을 스스로 터득하며 체험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어요.

놀이와 재미가 있는 미술관
뮤지엄그라운드

2018년 10월 용인시 고기동에 개관한 미술관으로, 한지 작가로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전광영 작가가 설립한 공간이다. 미술관은 총 3개의 전시관과 멀티교육실, 카페, 루프탑으로 이루어져 있다. ‘뮤지엄그라운드’는 기존의 미술관보다 문턱을 낮추고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편하게 작품을 관람하며 미술관 내부뿐만이 아니라 외부 공간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한다. 또한 사람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공간(엘리베이터, 사인물, 조명 등)의 세부적인 디자인에도 신경을 많이 써서 단순한 전시 관람 공간이 아니라 공간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술관은 특수성이 있는 공간이지만 미술에 관련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개방된 공간이라고 뮤지엄그라운드는 생각한다. 어린이들이 와서 단순한 체험을 하고 도슨트를 듣고 가는 것이 아니라 미술관 매너가 습관적으로 몸에 밸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미술관에 관련된 이야기를 구성하고 시각적으로도 다양한 색감, 세련된 포스터들을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며 자연스럽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샘말로 122
museumground.org
031 265 8200

프로그램을 소개해요

‘예술과 자연의 교감’은 식물을 이용해 미술과 자연, 사람의 교감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90분 수업 중 앞부분 30분은 큐레이터가 화가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고, 뒷부분 60분은 그 주제에 맞춰 플로리스트가 수업을 연결해 진행한다. 예를 들면 1차시는 모네와 모네의 정원에 초점을 맞춰 설명을 듣고, 이어서 플로리스트 선생님과 나만의 정원을 만드는 형식의 수업이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핸드위빙’은 다양한 털실과 자연물을 함께 이용해 타피스트리를 만드는 수업이다. 어린이들은 색감, 재료, 질감을 이해하고, 집중력과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추천합니다!

무언가를 손으로 꼼지락거리며 오리고 만들기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요. 미술관을 자연스레 노출시키면 미술이나 예술은 어렵고 접하기 힘든 것이 아니라 놀이와 즐거움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활동이라고 느낄 수 있어요.

숲속 셀프 자연놀이터
바테

‘밭에 가자’에서 ‘밭에’를 소리 나는 대로 표현한 것이 ‘바테’다. 이곳은 자연에서 새소리, 바람 소리를 들으며 계절마다 나는 산나물을 채취하고 과일 따기를 즐기는 셀프 자연놀이터다. 인공미 없는 자연 그대로의 공간, 각박한 일상을 다 내려놓고 쉼과 위안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거제에서 바다가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느낌의 거제를 느낄 수 있다. 황무지 산에 논길을 따라 손수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들고 와 직접 심고 돌을 쌓아 담을 만들며 40여 년간 개인이 가꾸었다. 

전문적인 기술이 아닌 개인의 정성으로 만들어졌기에 불규칙한 위치에 놓인 나무들과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지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담고 있다. 익숙해져 있는 편리함을 잠시 내려놓으면 불편한 여행이 주는 또 다른 재미가 흥미 롭게 다가온다. 불편한 외길조차 하나의 요소가 되는 바테. 외길을 따라 올라오다 보면 조심조심 그 길에 집중을 하며 시골 풍경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간들. 불편한 화장실, 불편한 수도꼭지, 인공적인 장난감이 아닌 자연이 주는 모든 것이 장난감이 된다. 

오두막은 모두 5개 동이 있으며, 랜덤으로 제공된다. 단독 동은 예약 시 선택 가능하다. 어린이들도 바쁘게 살아가는 숨 가쁜 현대 사회에서 바테가 선물하는 여유로움과 위안을 누리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967
instagram.com/vatte_geoje
010 9775 5939

프로그램을 소개해요

바테는 예약제로 총 여섯 팀 예약이 가능하다. 바테에 방문한 팀은 전용으로 오두막을 빌릴 수 있다. 숙박은 불가능하지만 하루 종일 단독으로 오두막을 사용하게 되는데, 그 안에서 피크닉 도시락을 즐기고 가만히 앉아 새소리를 들으면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키즈 프로그램은 5세부터 초등부까지 가능하다. 바테 입장 후, 바테 지도와 채집통을 받고 바테 지도에 나와 있는 과실수(매실, 앵두, 귤, 키위, 유자, 모과, 비파)를 찾아다니며 과일을 수확한다. 그 과일로 유자 담그기, 매실청 담그기, 비파청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추천합니다!

편리한 도시 생활에만 익숙해진 어린이는 바테에서 낯선 환경을 만나고 적응해가며 새로움을 체험할 수 있어요. 꼭 프로그램 체험이 아니더라도 바테는 아름다운 가족사진을 남기기에도 최적의 장소랍니다.

 

신비한 별과 우주의 세계를 체험하는
노원우주학교

깜깜한 암흑의 우주를 배경으로 푸르게 떠 있는 지구. 이 세상 모든 것이 어떻게 해서 오늘날과 같이 되었으며 우리는 어디에 위치해 있는 걸까? 우주, 지구, 생명, 인류의 진화와 관련된 모든 것을 배워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 ‘노원우주학교’다. 천문우주과학관이지만 천문우주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138억 년의 우주 전체 역사를 다루고 있는 과학관이다. 일상에 파묻혀 근시안적으로 살아가는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광대한 우주의 모습과 지구의 역사를 경험하게 된다. 이런 체험을 통해 ‘이렇게 큰 우주 속에서 내 자리는 어디고,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관람실은 4곳으로 나뉘어 있는데, 우주의 역사를 체험해보는 빅히스토리관, 우주 공간을 여행해보는 코스모스관, 가상의 밤하늘을 여행할 수 있는 천체투영실, 별과 행성, 달을 관측할 수 있는 천문대가 있다. 노원우주학교는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천문우주는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늘 접할 수 있는 놀이 공간임을 깨닫게 하고, 별을 보고 싶을 땐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205길 13
nowoncosmos.or.kr
02 971 6232

 

프로그램을 소개해요

예약한 뒤 방문하면 한 시간가량의 투어가 진행된다. 온라인 예매 시 태양 관측, 천체투영실 해설, 전시실 관람을 체험할 수 있고, 현장 접수 시에는 빅히스토리관, 코스모스관 자유 관람만 가능한다. 2개월마다 초등학생 16명을 인터넷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방과 후 과학탐구교실은 물질탐구, 생명탐구, 지구탐구, 우주탐구, 중등탐구의 수업으로 운영된다. 가족을 위한 주말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천문교실, 가족공작실, 야간관측, 천문이야기, 별별체험 등이 있다.

 

 

추천합니다!

하늘, 별, 우주에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생에게 추천합니다.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신비한 우주의 세계를 전문 체험실과 천문대를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어요.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신비로움, 잘 모르는 우주에 대한 호기심으로 어린이들의 눈이 반짝반짝해질 거예요.

수학과 과학의 탐구 자세를 기르는
와이키즈

‘와이키즈’는 4세(만 30개월)부터 시작하는 수학, 과학 전문 유아영재교육 브랜드다. 아이들은 수학과 과학에 대한 개념과 어휘를 익히고, 마치 수학자와 과학자가 된 듯 다양한 수학 체험 활동과 과학 실험을 경험하면서 수학적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 자세를 기르게 된다. 한국유아영재교육학회가 주관한 ‘유아교육 프로그램 평가’에서 국내 최초,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인증받은 와이키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에서 교육받은 유아영재교육 전문 교사들이 전국 34개의 센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다채로운 실험과 체험 활동은 영재성의 세 영역인 ‘인지적 능력’, ‘정의적 능력’, ‘창의적 능력’을 향상시킨다. 유아가 흥미로워하는 소재를 유아의 관점으로 접근하고 풀어내는 와이키즈는 교사가 아이들에게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실험과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 스스로 지식을 학습하는 ‘구성주의 교육 철학’을 따른다. 아이들은 교사의 발문을 통해 자신의 언어로 생각을 표현하고 수학 체험과 과학 실험 활동을 경험하면서 또래 및 교사와 활발하게 상호작용하고 사고를 확장해 나간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남부순환로 2219 나노빌딩 3, 5층
whykids.co.kr
02 2033 8800

 

프로그램을 소개해요

4~6명의 소수 정예 모둠 형태로 진행되는 커리큘럼은 ‘체험 수업’과 ‘실험·탐구 활동’으로 나뉜다. 수학 체험 활동은 유아가 일상에서 접하거나 흥미를 가질 만한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과학 실험, 탐구 활동은 호기심의 영역을 넓혀준다. 주변의 모든 현상에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유아는 눈으로 보고 만져보는 실험을 통해 탐구 태도를 향상시키고 호기심을 확장할 강력한 동기를 형성하게 된다. 자연스러운 토론과 발표 수업, 영상교재, 교구, 실험도구, 전자칠판, 터치스크린 등을 사용하면서 학습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돕는다.

 

추천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호기심을 보이는 어린이에게 추천합니다. 발표, 토론 수업과 탐구, 실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다듬어볼 수 있어요.

 

숲에서 얻어가는 지혜
다빈치고래숲학교

‘다빈치고래숲학교’는 아이들이 아이다움을 지키며 자유롭게 자라나기를 희망하는 작은 공동체에서 시작되었다. 자연과 함께하는 유아 인성 교육이 아이들의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알고, 숲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며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첫 경험이 그 이후의 기억을 지배하기에 아이들에게 세상을 알아가는 첫 경험의 장이 책이 아니라 자연이 되길 바란다. 

또래 친구들과 신나게 놀며 경험의 지혜를 쌓고, 무궁무진한 상상과 탐구를 하며 스스로 기쁨을 깨우친다. 이를 통해 배움이 일어나고 그렇게 자신만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한 인격체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그 안에서 아이들은 사회성과 의사소통기술, 다양한 감각 증진, 정서적 능력, 인지적 능력과 창의성을 깨우치고 다른 사람과의 협동 과정을 몸으로 익히게 된다. 자연 자체가 아이들에게 많은 선택의 기회와 자료의 보고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스스로 감각의 발산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불안한 정서를 치유하는 놀이치료적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5길 91-42
whaleforest.modoo.at
010 8842 0110

프로그램을 소개해요

단순 체험 활동이 아니라 생명이 깨어나는 아침숲을 만나고 오후까지 이어지는 숲 활동을 펼치고 있다. 꼬마 농부 프로그램 ‘기르go, 먹go, 놀go’는 아이들이 작은 씨앗과 모종을 심어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고 수확하는 전 과정을 체험하는 활동으로 아이들 인생 최초로 벤처활동을 경험하게 해 자아존중감을 높인다. 여름에는 수확한 과채류를 직접 포장하고 가격을 매겨 판매해보며 경제개념을 익히는 활동을 함께하기도 한다.

 

추천합니다!

4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어요. 매일 반복되는 학교와 학원 수업에 흥미를 잃은 초등학생들에게 더욱 좋아요. 다듬어지지 않은 숲속에서 흙과 나무와 하나가 되어 건강하고 자유로운 경험을 하며 더욱 폭넓은 사고와 창의력을 얻게 될 거예요. 

자연과 교감하며 삶을 배우는
꿈틀어린이텃밭학교

부산의 ‘꿈틀어린이텃밭학교’는 어린이들이 텃밭을 직접 일구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주변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청정 자연 지역으로,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 속에서 친환경 농산물로 건강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며 먹어보고, 다양한 곤충들을 발견하고, 체험장 안에서 자라는 닭과 공작, 새, 토끼, 물고기 등과 교감도 한다. 덕분에 아이들은 인성 함양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자연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과 심리적 안정감, 정서적 치유의 긍정적인 영향들을 받게 된다. 경쟁이 치열한 입시 위주의 학업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주말에는 꿈틀어린이텃밭학교를 방문해 치유의 시간을 보내기를 추천한다. 앞으로는 다문화 가족이 늘어나는 시대에 맞춰 국제적인 꿈틀어린이텃밭학교를 일구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 와여리 274
cafe.naver.com/bscityfarm
010 6790 4535

 

프로그램을 소개해요

5월경에 입학식, 10월경에 졸업식이 있다. 부산시에 있는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부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매년 모집하며 매주 토요일 수업이 열린다. 1교시와 2교시는 다양한 텃밭 활동 수업, 3교시는 음악 치료, 4교시는 텃밭 요리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내기 체험, 벼 베기와 탈곡하기, 잎채소와 열매채소 심기, 거름 넣기, 친환경 방제제 만들기, 배추 모종과 쪽파 종구 심기, 무 파종하기, 고구마 심고 수확하기, 감자 캐기, 토피어리와 테라리움 만들기, 배추벌레 잡기 대회, 팜파티 등 계절과 환경의 상황에 맞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추천합니다!

학업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요. 또는 맞벌이 부부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이 꼭 필요한 가족이 함께 체험해보세요. 가족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 남을 특별한 시간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자연주의 예술교육
필랜드예술원

수준 높은 교육 제도와 단단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모범 교육 국가로 불리는 핀란드. 우리도 핀란드처럼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희망으로 세운 것이 ‘필랜드예술원’이다. 필랜드예술원은 4C 교육방법에 토대를 두고 창의 예술 수업을 기획하며 진행한다. 

4C란, Creativity(어떤 것도 규정되지 않고 제한되지 않은 곳에서 다양함이 가득한 소재들로 키우는 창의성), Critical Thinking(타인의 생각과 발상, 표현을 존중하고 감상하며 서로의 작품을 평가하고 수용하는 능력), Collaboration(혼자가 아닌 다수와 함께하는 예술 활동으로 사회성 발달 및 협동, 협력하는 태도), Communication(작품 구상 및 과정, 발표에서 이루어지는 감정적인 의사소통의 발달과 표현능력 향상)으로 필랜드예술원이 추구하는 네 가지 목표다. 

이 핀란드식 교육을 바탕으로 자연을 만난 아이는 아이만의 방식으로 그 어떤 예술가보다 신비롭고 창의적인 예술 작품을 만들어낸다. 솔방울과 갈대가 모여 꼬마 난쟁이가 되기도 하고, 단풍잎과 도토리가 모여 마법사의 집이 되기도 한다. 필랜드예술원은 정해진 틀 안에서 선생님이 친절하게 알려주기보다는 어려워도 아이가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교육을 하려 한다. 필랜드예술원은 아이의, 아이에 의한, 아이를 위한 예술 교육 공간이다.


서울시 성북구 종암로 110 종암대평빌딩 6층
fillland.net
02 942 8805

프로그램을 소개해요

18~60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멀티 프로그램은 오감놀이, 랜드아트, 미디어아트, 오가닉쿠킹, 스토리텔링 총 다섯 가지 분야가 진행되는 창의융합형 자연주의 미술 교육이다. 아이들은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연과 친구가 된다. 5세부터 초등부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비주얼 아트 프로그램은 자연물을 소재로 한 아이주도식 EQ 드로잉 수업으로 진행된다. 나무껍질, 솔방울, 도토리 등 자연물 속에 담긴 미학을 드로잉으로 표현하며 아이만의 새로운 드로잉 세계를 펼쳐볼 수 있다.

 

추천합니다!

자연에 호기심을 보이고 색깔 놀이에 흥미 있어 하는 유아, 색칠하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에게 추천해요. 어린이들의 넘치는 호기심을 자연과 함께 미술로 표현하며 창의력이 쑥쑥 자라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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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다은, 남재연

일러스트레이터 윤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