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New Plant Owners

초보 반려식물 집사에게

멀리 떠나 눈에 가득 담는 푸르름도 좋지만 집 안에서 눈을 돌리면 찾아오는 생기도 자연의 일부다. 살아 숨 쉬는 자연을 관찰하기에 집 안에 식물을 들이는 방법보다 쉬운 게 있을까? 식물과 함께 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를 식물 큐레이션 브랜드 ‘심다’의 이주연 대표에게 물었다.

이주연 | 식물 큐레이션 브랜드 ‘심다’ 대표

사람들에게 식물을 추천할 때 특별한 마음가짐이 있다고요.

많은 사람들에게 식물이 조용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해요. 제가 처음 식물을 만났을 때가 마음이 무척 힘든 시기였는데, 식물을 돌보면서 많이 치유됐거든요. 직접 경험해 보니, 식물을 들인 순간보다 이후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식물을 많이 죽여 봤는데요. 도움받을 사람이 없으니 너무 막막하고 그다음을 이어가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식물 추천 외에도 어떻게 키울지 함께 고민하거나 시들어가는 친구들을 맡아준다거나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도록 가격을 정찰제로 운영하면서 식물과 즐거운 생활을 이어나가도록 돕고 있어요. 이런 사소한 마음과 활동이 쌓이면 많은 분들이 다시 식물을 들일 용기를 얻고, 다른 사람들한테 선물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곁에 식물을 두면서 긍정적인 변화가 많았을 것 같아요.

식물 키우기 전에는 계절 변화나 날씨, 일조량 같은 데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 일을 하고 나서 저절로 관심이 생겼어요. 식물을 키우면서 생긴 일상성을 통해 마음에 안정을 찾고 삶에 중심을 잡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너무 바빠서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가는 날이 많은데, 식물이 저한테 ‘날씨가 변하고 있어. 계절이 또 바뀌었어.’ 하고 말을 건네줘요. 따로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고, 그걸 일로도 충분히 이용하고 있어서 이 일을 지속할 수 있어요. 식물은 제가 절대로 끝까지 알 수 없는 세계여서 계속 도전하게 만들어요. 무한한 배움의 욕구를 채워준다는 것도 식물 생활의 좋은 점 중 하나예요.

 

작업실과 집에서 늘 작은 자연을 만나고 계시는 거죠?

맞아요. 작업실에 들어오면 그저 마음이 편안해져요. 새순이 올라오는 순간이나 아팠던 식물이 다시 잘 살아가며 그전보다 강인해졌음을 느낄 때 그렇죠. 재작년에 이사를 왔는데, 창밖에 정말 큰 나무 두세 그루가 있는 집을 선택한 덕분에 창문이 온통 초록색이에요. 나무가 흔들거리며 새순을 내고 초록 잎으로 무성해졌다가 단풍이 들고 하나둘 떨어지는 것만큼 다채로운 영상이 없더라고요. 집 안에는 작은 나무들이 구석구석 앉아 있게 두었어요. 이제 아이가 식물을 헤집지 않으니 다시 들일 때인 것 같아요. 꿈에 그리던 남향 베란다도 생겼고요.

 

몇 년 전 엄마가 되셨죠. 아이의 존재가 식물을 대하는 마음에도 영향을 미치던가요?

아이를 낳기 전에 저는 불안한 사람이었어요. 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보내는 일상이 너무 바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충만해지는 게, 제가 누군가를 돌보는 일이 결국은 나를 돌보는 것이라는 걸 계속 깨닫고 있어요. 식물 키우는 일이 아이 키우는 일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육아가 무조건 육아서를 많이 읽는다고 해서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듯이 식물 키우는 것도 직접 쌓은 경험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내 맘대로 안 될 때도 있지만 앞으로 아이가 자라날 정확한 방향을 잡는다면 흔들리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아이가 엄마의 직업과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기도 하나요?

건율이가 이제 27개월이 되었는데요. 워낙 아기 때부터 꽃시장에 왔다 갔다 하면서 나무를 만져보는 일이 많았어요. 장난감보다 더 많이 보고 만진 것 같아요. 어린이집에서 낙엽줍기 같은 활동을 하는데, 선생님들이 건율이가 물 줄 때도 옆으로 안 흘리고 잎도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고, 집에서 가르쳤냐고 물으시더라고요(웃음). 가르친 적은 없지만 아무래도 물 주기나 흙 퍼주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할 줄 알아요. 무엇보다 식물을 마구 꺾지 않아서 기특해요. 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함께 돌보는 일을 경험하는 게 아이에게 참 의미 있는 일 같아요.

 

여러 가지 이유로 집에 반려식물 들이기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해주실 말씀이 있다면 전해 주세요.

식물이 없어도 잘 살 수 있겠지만, 한번 식물이 있는 삶을 경험하고는 다시 식물이 없는 삶으로 돌아가긴 어려울 것 같아요. 늘 같은 자리에서 조용히 우리의 삶을 위로해 주는 경험을 하게 될 테니까요. 요즘 가심비라는 말 많이 하잖아요. 반려식물은 적은 비용으로 정서적인 교감과 안정을 느낄 수 있어서 어린 자녀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식물 생활을 시작해 보시면 좋겠어요. 아레카야자나 고사리류가 잎에 분무가 필요한 종류인데, 아이가 어릴 때는 물 주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분무부터 시작해 보는 걸 추천해요. 다만, 식물은 살아 있으니 죽을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해요. 만약 잘못되더라도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왜 죽었는지 고민하고 다음부터 변화를 준다면 작은 화분 하나로도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을 거예요.

식물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해보는 질문들

Q. 키우기 쉽다고 해서 들여온 식물인데도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슬픈 경험이 있어요. 알아보니 집에 빛이 잘 드는지, 건조한지 등 환경에 따라 모자란 점을 채워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반려식물을 데려오기 전에 무엇을 체크하면 좋을까요?

A. 내 공간과 식물이 살던 고향인 원산지를 꼭 살펴야 해요. 고향의 환경을 고려해 식물이 앉을 자리를 정해야 하죠. 모든 식물이 햇빛을 좋아하거나 물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각각의 특성에 맞춰서 햇빛의 양과 물 주기 횟수를 맞춰나가는 게 좋아요. 혹시 내 공간의 환경이 식물이 자라기에 척박하다면, 식물 종류를 달리 선택하거나 식물의 뿌리가 좋아하는 통기성을 고려해 화분의 소재를 선택하고, 뿌리가 닿는 흙의 배합을 달리해 볼 수 있어요.

Q. 저는 아침, 점심, 저녁 상관없이 생각나면 퍼뜩 물을 주고는 하는데요. 물 주기에 좋은 시간대가 있는지, 꼭 알아두어야 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요.

A. 저녁보다 아침 시간대에 물을 주는 게 좋아요. 사람으로 치면 건강을 위해 아침밥을 먹고 운동할 때는 밥을 먹지 않는 것과 비슷한 논리인데요. 식물들이 한창 활동을 시작하기 전인 아침에 물을 주면 주는 대로 물을 잘 소화해요. 해가 떠 있는 시간에는 식물이 한창 운동을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 물을 제대로 마시기 어려운 거죠. 물을 줄 때는 흙이 밖으로 튀지 않도록, 그래서 그 흙이 식물체에 묻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해요. 식물체에 흙이 묻으면 자칫 염증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흙이 패이지 않도록 물 조리개나 주둥이가 좁은 도구를 사용하는 게 좋아요. 드립 커피를 내리듯 흙을 원두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빙글빙글, 골고루 적셔주면 돼요. 샤워기로 물을 줄 경우에는 수압을 약하게 하면 되고요. 무엇보다 식물의 가장 아래에 있으면서 생장에 깊게 관여하는 뿌리까지 물이 닿도록 흠뻑 주는 걸 잊지 마세요.

Q. 식물이 죽는 원인 중 하나가 과습이라고 들었어요. 물을 주기적으로 주었는데 잎이 노래지거나 힘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과습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물의 양이 식물에게 필요한 양보다 과할 경우 식물체까지 썩어 가는 것을 과습이라고 말해요. 뿌리가 흙이 머금은 물을 다 마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적절한 시점에 물을 줘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죠. 우리나라는 계절의 변화가 뚜렷해 더 어려운 점도 있어요. 해가 길어지는 여름에는 물이 더 자주 필요하고, 겨울에는 해가 들어오는 시간이 줄어들어 물을 더 천천히 소화하게 돼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물이 필요한 횟수가 줄어들죠. 식물이 내 공간으로 와서 흙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려 마르는지 확인한 후, 공간의 특성과 식물이 좋아하는 물의 양, 그리고 계절의 특성까지 고려해야 비로소 식물이 정말 좋아하는 주기를 알게 돼요. 공중 습도도 식물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요. 여름에는 너무 습해서, 겨울에는 너무 건조해서 식물들이 힘들어하니 여름에는 환기를 자주 하거나 서큘레이터를 활용해 습도를 적절하게 맞춰주고, 가을에는 분무를 자주 해주거나, 때에 따라서는 가습기로 습도를 올려줘야 해요. 식물 생활의 완성은 식물이 물을 달라고 걸어오는 말을 알아듣는 것에서 시작돼요. 하나의 식물과 사계절을 함께 나야 알게 되는 일이죠.

Q. 식물마다 뿌리가 뻗는 정도와 자라는 속도가 다 다르다고 알고 있어요. 잎과 줄기 모양도 늘어지는 것, 꼿꼿한 것, 뾰족한 것, 동그란 것 각양각색이잖아요. 식물에 어울리는 화분이 따로 있나요? 화분의 모양과 크기는 어떻게 정하는 게 좋을까요?

A. 화분 모양은 식물의 전체 모습과 균형이 잘 맞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잎의 방향에 따라서 정하는 게 좋아요. 물이 잘 빠지게 생긴 깔때기 모양에서부터 원기둥, 원형, 사각 화분 등이 있고, 소재에 따라서도 토분부터 유약이 발린 도자기, 시멘트나 시멘트와 유사한 신소재 FRP 화분, 천연 소재인 돌 화분 등으로 나뉘어요. 색상이 다양한 플라스틱 화분도 있고요. 잎이 난 방향과 모양이 다 다르다 보니 어울리는 화분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어렵지만, 공통적으로 중요한 건 물 주기에 관한 특성에 맞춰 화분 소재를 정하는 거예요. 그다음 공간의 분위기에 맞춰 색이나 소재를 정하는 거죠. 저는 잎의 방향이 수직적이라면 디테일이 많은 화분에, 잎이 아래로 향하는 식물은 심플한 화분에 심어요. 잎의 색이 많으면 화분의 형태와 색을 절제하는 편이에요. 선택의 기준은 ‘식물이 얼마나 돋보이느냐.’예요.

Q. 어떤 식물들은 너무 잘 자라 금세 커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두면 점점 정돈이 안 되기도 하고, 잎은 없고 줄기만 길게 자라는 것도 있고요. 집사가 원하는 모양으로 아무 데나 그냥 잘라도 되는 걸까요? 가지치기하는 데 좋은 시기나 알아야 할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요.

A. 가지치기의 적기는 봄이 오기 전, 겨울의 끝자락이에요. 식물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건강하지 않은 줄기나 잎을 잘라내는 일도 중요해요. 저 역시 그걸 알고 난 후부터 늦겨울에 가위를 들고 과감히 잘라내는데요. 우선 건강하지 않은 줄기를 잘라내고, 안쪽으로 뻗친 가지, 서로 겹쳐 성장을 방해하는 줄기들 중 몇몇을 선별해 잘라내요. 그다음부터는 키우는 사람의 마음을 반영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듯 그려놓고 그 부분을 과감히 잘라내면 돼요. 식물에 따라 잘못 잘라내면 더 이상 키가 자라지 않을 수 있으니 생장점을 꼭 확인해야 한다는 점은 잊지 마세요. 가지치기는 반려식물 생활의 가장 마지막 재미이자 역할이에요. 공부하며 가지를 쳐낼 수 있다면 해보는 것도 좋겠지만, 간혹 자연스러운 식물의 모습을 잃을 수 있으니 잘 선택하시기를 바라요.

Q. 반려식물과의 생활이 일상이 된 요즘, 아이가 함께 있는 집에는 식물은 하나의 오브제가 되기도, 자연의 성장을 관찰하는 좋은 도구가 되기도 해요. 식물을 대상으로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활동이 있을까요?

A. 아이에게 반려식물 생활은 생명체와 새로운 교감을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활동이 돼요. 식물을 돌보는 활동부터 물 주기, 가위질이나 분무기질을 통해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어요. 사실 식물과 함께하는 모든 활동이 의미가 있죠. 새순이 올라오는 순간과 꽃을 피우는 과정을 보고, 열매를 맺는 모습까지 본다면 아이들에게는 식물이 더 이상 오브제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친구가 돼요. 그러면 시키지 않아도 병충해에 걸린 식물을 돌보기 위해 저절로 노력하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식물에 물을 주며 시간을 보내는 습관을 들인다면 아이들이 커가면서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시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짐작도 해봐요. 저는 그 시간을 ‘물멍’이라고 불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기도 하고요.

우리 가족, 어떤 식물을 키울까?

작은 것 하나도 세심하게 돌보고 싶어요

블루스타펀

은빛이 있는 식물들은 해를 좋아해서 관리가 조금 까다로운 편인데요. 고사리류인 블루스타펀은 그중 도전해 볼 만한 식물이에요. 손이 많이 가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죠. 블루스타펀은 근경을 통해 새순을 내서 뿌리가 숨을 잘 쉬는 환경을 정말 좋아해요. 작은 고사리손 같은 새순을 자주 낼 수 있게 물이 필요한 시기를 잘 알아채 가며 물을 주고, 고사리의 습성에 맞춰 습도를 유지할 수 있게 분무도 해주면서 부드러운 햇빛까지 보태준다면, 특별한 식물로 키워낼 수 있습니다.

장소 반양지
물 주기 봄·여름 | 일주일에 3번
          가을·겨울 | 일주일에 2번
          (분무 및 가습 필수)
난이도

적당한 거리를 두어도 잘 자라기를 바라요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우리가 흔히 보는 식물들은 어디에서나 적응을 잘하는 식물이라고 이해하면 좋아요. 그럼에도 조금은 더 특별한 식물을 원하기 마련이죠. 아스파라거스 나누스는 예민해 보이는 얇은 잎을 가졌지만, 실제로는 몇가지만 지키면 혼자서 계속 새순을 내며 씩씩하게 크는 식물이에요. 너무 강한 햇빛에는 약해서 실내에서는 오히려 어느 자리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고요. 잠깐 잊어도 될 만큼 건조한 환경에도 강하지만, 가을과 겨울철에는 이따금씩 분무를 해주는 편이 좋아요. 분무는 사람에게도 가습이 되니 일석이조고요!

장소 반음지
물 주기 봄·여름 | 일주일에 3번
          가을·겨울 | 일주일에 2번
          (분무 및 가습 필수)
난이도 하

인내심과 도전정신을 통해 만족을 얻고 싶어요

레몬나무

과실수를 집에서 키우는 것은 쉽지 않아요. 땅심이 필수인데 화분에 키워야 하니 늘 영양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과실수를 배양토에 심으면 물을 자주 줘야 하고, 화분이 꼭 맞다면 비료가 섞인 흙을 쓰는 편이 좋아요. 아니면 화분을 조금 크게 쓸 수도 있겠죠. 꽃과 열매를 맺게 하려면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것은 필수예요. 그리고 꽃이 달렸을 때, 꽃이 떨어지고 열매를 잘 맺게 하기 위해서는 꽃을 하나로 솎아내는 것도 중요한 일이에요. 레몬이 스스로 떨어질 때까지 둬야 꽃이 계속 달리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세요.

장소 양지
물 주기 봄·여름 | 일주일에 2번
          가을·겨울 | 일주일에 1번
난이도

변화를 잘 감지하고 언제나 새로움을 원해요

남천

남천은 실외와 실내에서 다 잘 적응하는 식물이에요. 남천을 들일 때는 그 남천이 어디에서 살고 있었는지 꼭 알고 들여야 하는데요. 앞으로 실내에서 살 거라면 실내에서 살던 남천을, 실외에서 살 거라면 실외에서 살던 남천이 와야 환경 적응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어요. 남천은 잎은 동양적이고 줄기도 구불구불한 멋이 있어요. 가을에는 단풍도 들고 꽃도 피고 열매도 맺죠. 변화가 많은 남천을 그 자체로 즐기기 위해서는 계절을 잘 겪을 수 있는 위치 선정이 중요해요. 베란다나 실외를 추천하지만 실내에서 키워도 변화는 충분히 느껴진답니다.

장소 양지
물 주기 봄·여름 | 일주일에 3번
          가을·겨울 | 일주일에 2번
난이도

AROUND 온라인 구독

어라운드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읽어보세요.

구독 시작하기

에디터 이다은

일러스트레이터 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