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OUND
CLUB ONLY
SERIES
MEET AROUND
SUBSCRIBE
SHOP
나의 작은 탐험가에게
일상과 상상을 넘나드는 탐험가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열두 편의 애니메이션.
비틀스 음악이 흐르는
비트벅스 beat bugs
넷플릭스 오지리널 시리즈로 비틀스 음악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가족 애니메이션이다. 다섯 벌레(딱정벌레, 무당벌레, 민달팽이, 귀뚜라미, 초파리)의 일상과 모험을 그렸다. 비틀스의 음악들을 재해석한 노래가 스토리 곳곳에 등장한다. 귀에 익은 비틀스의 노래를 아이와 나눠보길 바란다.
선하게 살아가는 일상
다니엘타이거
Daniel Tiger’s Neighbourhood
네 살 호랑이 ‘다니엘’이 유치원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면서 겪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특히 다니엘 부모의 지혜로운 대화법이 인상적인데, “새로운 걸 해야 할 땐 차근차근생각하기. 멈춰 그리고 들어봐 안전한지.” 같은 대사가 부드러운 선율에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사납거나 짓궂은 캐릭터가 없다는 점이 조금 비현실적으로 느껴지지만 인물들이 선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어 안심이 된다.
즐겁게 배우는 글자
신나는 글자축제Jim Henson’s Word Party
기저귀를 찬 아기 동물들이 놀고 춤추며 낱말을 배워가는 이야기다. 새 풍선이 필요한 친구가 자신이 원하는 색을 뭐라고 부르는지, 자꾸 넘어지는 자신의 신체 부위를 뭐라고 말해야 하는지 등을 영상을 보며 익힐 수 있다.
로켓을 타고 달을 항해
오버더문 Over the Moon
<인어공주>, <라푼젤> 등 수많은 디즈니 캐릭터들을 디자인한 글렌 킨Glen Keane이 만든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엄마에게 달을 보고 소원을 비는 전설을 들은 ‘페이 페이’는 전설 속 달의 여신 ‘항아’를 만나기 위해 우주 모험을 떠난다. 용기 있는 페이 페이의 예측할 수 없는 도전과 집중도를 높이는 OST가 인상적이다. 주제곡인 ‘Rocket to the Moon’은 한국어 버전으로도 소개되었다.
요술 옷장에서 벌어지는 일
클로이의 요술옷장 CHLOE’S closet
EBS에서 방영돼 큰 사랑을 받은 영상이다. 호기심 넘치는 다섯 살 ‘클로이’의 방에는 요술 옷장이 있다. 요술 옷장에 걸린 옷을 입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뭐든 될 수 있어서 친구들을 데리고 옷장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여러 인물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겪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 머릿속에도 즐거운 상상이 펼쳐지지 않을까.
해양 생물을 구조하는
바다탐험대 옥토넛 Octonauts
극장판 영화와 뮤지컬로도 나올 정도로 인기가 대단한 <옥토넛>은 바다를 탐험하며 해양생물을 구조하는 바다 탐험대 이야기다. 대장과 행동 대원, 학자, 엔지니어 등 저마다 역할이 있다. 탐험대는 각 에피소드마다 하나의 해양생물을 구조하고 돕는다. 또한 각 회차의 영상이 마무리될 때는 노래와 함께 생물의 실제 움직임을 보여주고 소개를 하는데, 평소 잘알지 못했던 생물에 관심을 가지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별이 떨어지는 하늘에서 마법을
트루와 무지개 왕국
True and the Rainbow Kingdom
미국의 아티스트 프렌즈위드유FriendsWithYou의 작업을 모티브로 만든 어린이 영상이다. 주인공 ‘트루’는 평범한 아이지만 무지개 왕국에서는 마법의 존재를 불러낼 수 있다. 반려묘 바틀비와 함께 무지개 왕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을 처리하는데 그 모습이 평온하고 사랑스럽다. 아이들이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고 마법을 부리는 상상에 함께하기를
마을을 구하는
퍼피구조대 PAW Patrol
‘라이더’와 여섯 강아지들로 이루어진 퍼피구조대는 마을에 발생하는 작은 곤란을 처리하는 해결사다. 자신감 넘치는 라이더와 의젓한 경찰 ‘체이스’, 용감한 비행사 ‘스카이’ 등 개성 넘치는 친구들은 오늘 또 어떤 어려움에 도전할까?
당차고 명랑한 하루
올리비아 Olivia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 이언 포크너가 자신의 조카 올리비아에게 영감을 받아 만든 책을 바탕으로 닉주니어 채널에서 티브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 유쾌하고 씩씩한 올리비아의 캐릭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3D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 ‘올리비아’가 두 남동생과 벌이는 다툼,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상의 에피소드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서 아이들이 공감할 거리가 많다.
아이들과 가장 비슷한 캐릭터
마샤와 곰 Masha and the Bear
분홍색 모자를 쓴 호기심 많은 ‘마샤’와 옆집에 사는 우직한 ‘곰’의 시끌벅적한 일상을 담은 러시아 애니메이션이다. 꼬마대장이 되고 싶은 장난꾸러기 마샤는 아이들 그 자체다. 떼쓰고 고집부리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더니 천사같이 웃는다. 집과 정원에서 벌어지는 일화 속에서 곰 아저씨의 찬장, 침구, 법랑 그릇 등 아기자기한 살림살이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빠와 동생의 기발한 일상
찰리와 롤라 Charlie and Lola
영국의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 로렌 차일드의 ‘찰리와 롤라’시리즈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 센스 넘치는 든든한 오빠 ‘찰리’는 야무지고 고집스러운 동생 ‘롤라’에게 밥을 먹이거나, 멈추지 않는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등 일상의 많은 일들을 기발하고 귀여운 방식으로 풀어간다. 사물과 애니메이션의 그림이 겹쳐지거나 전환이 되는 콜라주 방식으로 이야기의 흥미를 돋운다. 먹고 자고 노는 일상의 순간에도 재치와 상상력이 필요한 법이다.
매일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일
티모시네 유치원 Timothy Goes to School
맥스&루비를 쓴 로즈메리 웰즈Rosemary Wells의 작품으로 ‘티모시’가 유치원에서 겪는 경험과 성장이 주제다. 어지르기좋아하는 친구, 수즙음이 많은 아이, 소풍에서 생긴 일 등 여러 캐릭터가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 돕고 협력하면서 어려움의 상황에서 벗어난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섬세한 이해가 다정한 작품이다.
에디터 김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