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Journey In My Heart

나의 여행 이야기

추억하고 상상하는 다섯 어린이의 천진한 여행 이야기.

Space World

윤우, 8세

내 친구 피카츄 옥수수랑 우주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가서 외계인 친구 외순이를 만나고 싶어요. 스페이스 박스에는 우주에서 필요한 물건이 들어 있어요. 뭐가 들어 있는지 나도 잘 몰라요. 우주에는 달도 있고 지구도 있고 금성, 화성, 수성도 있어요. 아름다운 행성이 많아서 좋아요.

한라산 등반

조단, 8세

빠와 단둘이 함께 오른 첫 등산이에요. 힘들었지만 정상에 도착하니 상쾌해서 좋았어요. 아빠와 나, 나비들, 높은 산, 멀리 보이는 바다와 작게 보이는 건물들이 생각나요.

물놀이 가는 펭귄 가족

조수아, 7세

펭귄들을 만날 수 있는 남극에 가보고 싶어요. 동물원이 아니라 남극에 가면 펭귄을 직접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거기 가면 펭귄 가족이 물놀이 가고 있을 것 같아요!

사랑하는 에펠 탑과 꼬마 정인

최정인, 9세

때는 가을이었는데, 나는 동생처럼 작았고 밤마다 에펠 탑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늘이 캄캄해지는 게 예뻤어요. 프랑스에 가면 크고 멋지고 예쁜 에펠탑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멋진 알로카 아저씨도 있어요. 집에 와서 실수로 깨뜨린 에펠 탑 스노우 볼도 그 선물 가게에 가서 찾아보고 싶어요.

세븐 시스터즈와 투 브라더스

박서율, 8세

세븐 시스터즈는 바닷가에 일곱 개의 하얀 절벽이 줄줄이 서 있어서 엄청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가는 동안 오래 걸었지만 양들도 많고, 넓은 초원이 있어서 형아랑 달리기도 해서 힘들지 않았어요. 절벽이 엄청 높아서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AROUND 온라인 구독

어라운드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읽어보세요.

구독 시작하기

에디터 이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