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미완의 단어

청춘 靑春

영원한 미완의 단어
청춘 靑春

3년 전 한 미술관에서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의 전시가 열렸다. 제목은 <청춘, 그 찬란한 기록>이었다. 낯선 사진가의 기록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청춘을 생각했다. 청춘, 푸른 봄. 여기 청춘이라는 이름 아래 다시 한 번 아티스트들이 모였다. 그들에게 비친 청춘은 어떤 모습일까.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 © Gosha Rubchinskiy
러시아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작가로 스케이트보드를 중심으로 형성된 러시아 청년들의 문화를 이야기한다.

래리 클락Larry Clark © Larry Clark and Simon Lee Gallery
미국의 사진가이자 영화감독으로 흑백 사진집 《털사Tulsa》와 영화 <키즈Kids>를 통해 십대의 일탈을 적나라하게 담았다.

더그 드부아Doug DuBois © Doug DuBois
자신의 가족을 찍는 것으로 처음 사진 작업을 시작한 이 작가는 아름다운 색감과 구도로 흥미로운 장면을 포착한다.

파올로 라엘리Paolo Raeli © Paolo Raeli
1994년에 태어난 파올로 라엘리는 청춘의 한 단면인 모호함을 주제로 순간을 이야기한다.

<YOUTH – 청춘의 열병, 그 못다한 이야기>
A.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디뮤지엄
H. daelimmuseum.org/dmuseum
T. 070 5097 0020
O. 2017. 2. 9~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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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건태

자료 제공 디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