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을 둘러싼 이야기

에디션덴마크

덴마크 사람들의 일상은 식탁에서 시작되고 마무리된다. 이른 아침엔 일과를 충실히 해내야 할 자신에게 소박하고 건강한 끼니를 준다. 또 일과를 마친 후에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처럼 사랑하는 사람들과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대화 속에서 무르익어 가는 시간을 만끽한다. 덴마크에서 머물며 여유로운 삶의 태도를 응시한 이지은과 요핸 풀스비야Johan S. Fuglsbjerg는 그 시작점에 있는 ‘식탁’의 가치를 우리나라에도 전하기로 마음먹는다. 2019년 시작한 ‘에디션덴마크Edition Denmark’는 지속가능성, 단순함, 좋은 품질이라는 기준 아래 일상 속 먹고 마시는 시간을 제안한다. 그들이 음식으로 더 나은 나의 하루,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말하는 것은 그 행위가 결코 어렵지 않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 에디션덴마크와 함께 지금 어디에서 무얼 먹을지, 누군가와 마주 앉아 티타임을 누릴지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나의 식탁에 흐르는 이야기가 풍성해진다.

테이블과 일상을

아우르며

에디션덴마크는 ‘Table & Life’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커피콜렉티브Coffee Collective’, ‘대니시비키퍼스Danish Beekeepers’, ‘A.C. 퍼치스 티핸들A.C. Perch’s Thehandel’ 등 인상 깊은 덴마크 리빙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한다. 큐레이션 제품과 함께 좋은 시너지를 낼 만한 물성들은 자체 제작 상품으로 선보인다고. 에디션덴마크의 서촌 쇼룸에선 오랫동안 사랑받는 아이템과 더불어 그들이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좀더 가까이 경험할 수 있다.

티포트 & A.C. 퍼치스 미니틴 세트

버튼 하나로 쉽게 티를 우릴 수 있는 티포트와 티가 한데 모인 제품.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문을 연 A.C. 퍼치스 티핸들은 무려 190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전통과 품질을 지켜나가고 있는 티 브랜드다. 허브의 싱그러움이 담긴 ‘쿨허벌’, 이국적인 과일의 풍미가 느껴지는 백차 ‘화이트템플’을 비롯하여 녹차, 홍차,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 등 다채로운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텀블러

좋은 습관의 시작이 되어줄 텀블러, 그중에서도 에디션덴마크의 것은 담백한 디자인과 견고한 소재가 돋보인다. 한 손으로 가뿐히 쥘 만한 크기와 170그램의 무게 덕에 휴대하기 편리한 것도 큰 장점.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내구성이 좋고 부드럽게 밀어 여닫는 뚜껑은 분리와 세척 또한 간편해 나의 일상에 오랫동안 머문다.

에브리데이 토트백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을, 하루를 더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에디션덴마크의 토트백이다. 가볍고 튼튼한 소재를 사용해 여행이나 잠깐의 산책 등 어떤 외출에서든지 쉽게 손이 간다. 앞면에는 실크 스크린 기법으로 깔끔한 로고가, 뒷면에는 자수 라벨이 새겨져 있어 덴마크의 느긋한 여유를 떠올리게 할 포인트가 된다.

대니시비키퍼스 꿀

대니시비키퍼스는 덴마크 청정 지역인 꿀 생산지의 지형적 특징과 계절별 꽃의 풍미를 그러모아 선보이는 꿀 브랜드다. 가열하지 않아 건강에 좋은 영양소와 효소가 살아 있는 생꿀만을 소개한다고. 작은 단지에 담긴 스프레드 제형이기에 오픈 샌드위치나 카나페, 샐러드, 판나코타 같은 디저트 등에 더하기 좋다.

A. 에디션덴마크 쇼룸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24

O. 매일 10:00-18:00 

 

A. 밋보어 서울 |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

O. 화-금요일 11:00-18:00, 토-일요일 08:00-18:00,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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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명주

자료 제공 에디션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