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기록하는 방식

나는 지금 ‘홍콩 거리’에 있다

2015년 5월. 홍콩에서 보낸 사흘. 짧은 일정 속에서 나는 홍콩 소호거리에 사로잡혔다. 오래된 도시의 민낯을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촘촘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걸 그려야겠다. 몹시 그리고 싶었다. 그렇게 홍콩드로잉은 시작이 되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홍콩 소호 거리

SOHO

언덕배기 위치한 좁다란 골목에 세계인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고급 식당들이 가득하다. 이국적인 분위기에 흠뻑 젖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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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서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