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간/인터뷰/디자인/라이프/재료의 산책
AROUND
WEE
DOR
OUR STORY
SHOP
VILLAGE
11월 15일, 나는 자꾸 엄마의 왼쪽에서 말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는다
글·사진 김지향 크리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