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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21세기 온라인 기록자에게는 믿을 만한 존재가 있다. 엄지로 초록색 문을 살짝 두드리면 누구나 환히 반기며 무한한 기록 공간을 내어주는, 그 친구의 이름은 ‘네이버 블로그’다.
인간은 하고 싶은 일이 참 많다. 때가 되면 머리 모양도 바꾸고 싶고, 달콤한 사랑도 하고 싶지. 단장과 사랑만큼이나 우리 안에 깊이 내재한 마음이 있다면, 바로 기록일 테다. 기억을 물성으로 옮겨두는 일, 기발하고 귀엽기도 한 본능이 아닌가. 이 재밌는 열망을 멈추지 못한 사람들은 벽에 그림을 그리다 종이를 만들고 사진기를 발명하더니 기록을 대량으로 찍어낼 방법까지 고안했다. 훗날 20세기가 되어 인간은 아주 독특한 방법까지 닿게 된다. 바로 집을 짓는 것! 사람들은 원하는 모습으로 집을 만드는데, 수시로 드나들며 소중한 기억과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둔다. 인터넷 세상에서 탄생한 이 공간의 정체가 뭐냐고? 그 이름은 ‘블로그’다.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거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글을 발행하는 일을 온 마음으로 응원한다. 블로거가 이야기하고 싶은 어떤 주제도 환영하며 자유로운 편집까지 돕는 덕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무럭무럭 자라왔다. 이제는 어엿한 국내 최대 블로그 서비스이자 ‘온라인 일기장’의 고유명사가 되었다. “요즘 OTT 뭐 보세요?”만큼이나 “블로그 하세요?”도 일상적인 질문이 되었을 정도니까. 여기서 ‘블로그’는 당연히 네이버를 가리킨다는 인식을 묻는 사람도, 답하는 사람도 공유한다고 믿는다. 이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연령대도 직업도 다양하다.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대학생, 요리 비법을 알려주는 주부, 팬들을 위해 글을 쓰는 배우, 정책을 홍보하는 공공기관까지.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각자에게 딱 맞는 온라인 공간을 꾸려갈 수 있다.
짧은 영상이 범람하는 시대이기에 쓰고 읽는 일은 고루하다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글로 일상을 말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일에 대한 블로거들의 열정은 식지 않는다. 네이버 블로그는 기록을 귀하게 여기는 굳은 심지를 지키면서도, 시대 변화에 발맞춰 그 모습을 조금씩 다듬어오고 있다. 영상으로도 일상을 공유하는 기능이나 매년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해 콘텐츠를 발행하는 것까지 손 뻗으며 이용자가 온라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도록 만든다. 삶의 작은 흔적이 모여 커다란 무언가가 될 수 있다고 믿는 네이버 블로그팀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듬직한 슬로건으로 블로거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라면, 소중한 기억은 휘발되지 않고 늘 나의 곁에 머물 것이다.
2024년 10월까지 누적된 블로그 수. 대한민국 인구 절반 이상이 블로그를 가졌다. 이토록 많은 블로그가 개설된 이유는 네이버 블로그가 기록의 주제나 형식, 용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어떠한 모습이든 환영하기 때문일 테다. 개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기록을 쌓고 외부와 소통하는 창구로 서비스를 활용한다.
모바일 블로그 앱이 출시된 해. PC로만 이용하던 서비스는 15년 전부터 두 손 안에 쏙 들어왔다. 덕분에 출퇴근길 지하철에서도, 영감을 준 전시 공간에서도 떠오르는 생각을 손쉽게 적을 수 있다.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에 활용된 창작 도구 ‘스마트 에디터 ONE’은 블로그에도 역시 적용되었는데, 사진·영상 편집 기능, 창작 소스와 템플릿 등을 제공해 누구나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발행하도록 돕는다.
1초마다 발행되는 게시글 수.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글이 쏟아지며 블로그 세상의 경계를 넓힌다. 2020년에는 1초마다 글 7개가 발행되었으니 블로거들의 사랑은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긴 무수한 게시물에는 기록을 사랑하는 마음이 스며 있다.
2024년 연간 새로운 이웃추가 수. 블로거 사이 활발한 교류의 중심에는 ‘이웃’ 시스템이 있다. 이웃은 일종의 구독 또는 팔로우로, 상대방이 글을 발행할 때마다 이웃새글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거가 있다면 이웃추가는 필수!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서로이웃’은 지인끼리 상호 동의 절차를 거쳐 맺는 관계로,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는 이웃과 다르다. 어떤 이웃이냐에 따라 게시물 공개 범위 설정도 가능하다.
2020년 ‘주간일기 챌린지’ 참여자 수. 주간일기 챌린지는 주 1회, 총 4주 동안 자신의 일상을 모아 글을 발행하면 참여 혜택을 제공하는 챌린지다. 블로거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으면서 백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이벤트에 도전했다. 이후 일상과 관심사를 담은 사진을 업로드하고 코멘트를 추가하는 ‘포토덤프 챌린지’ 등도 등장하면서, 네이버 블로그팀은 더욱 다채롭고 신나는 블로그 생활을 독려하고 있다.
전체 블로거 중 가장 많은 1030 블로거의 비율(23년 1월부터 24년 5월까지 집계 결과). 네이버 블로그는 각종 챌린지로 입소문을 타면서 젊은 세대의 일기장으로 자리매김했고,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을 듣는다.
김보연ㅡ네이버 블로그팀 리더
네이버 블로그 슬로건은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예요. 어떻게 탄생했나요?
요즘 SNS는 숏폼과 짧은 글, 멋진 이미지가 특징이에요. 반면 네이버 블로그는 오랫동안 긴 글과 제약 없는 이미지가 특징인 플랫폼으로 인식되었고요. 그래서 2020년까지 우리의 슬로건은 “모든 기록이 쌓이는 공간”이었죠. 주제나 형식의 제약 없이 기록을 남기다 보면 어느새 그 기록들이 진짜 ‘나’를 만드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어요. 그렇게 쌓인 기록으로 블로거분들은 과거에 상상하고 노력했던 어떤 것을 어느새 이루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 같았어요. 절약 생활을 담은 일기는 재테크 전문가의 기록이 되고, 씨앗 싹 틔우기로 시작한 기록은 플로리스트의 일상이 되고, 취준 일기는 과장님의 기록이 되었죠. 생생한 기록의 발자취를 담아 지금의 슬로건을 만들었어요. 누구나 기록을 시작하면 ‘미래에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기도 했고요.
네이버 블로그가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기록을 향한 블로거의 애정 덕도 클 거예요. 사람들은 왜 기록을 좋아할까요?
우리의 현재는 블로거분들이 기록을 대하는 애정 덕분이라는 이야기, 동의해요. 기록을 좋아하는 이유는 각자 다르기에 하나로 정의하긴 어렵네요. 조금 뻔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기록으로 ‘나’를 만들어간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기록하면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잖아요. 기록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가장 작은 노력이라고 할까요? 네이버 블로그는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분들이 제일 접근하기 쉬운 서비스예요. 일기, 다이어리, 플래너와 더불어 모두가 1일 1블로그 하는 날을 꿈꾸고 있어요(웃음).
일기나 공간 방문기처럼 일상적인 게시물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네이버 블로그팀이 보기에 최근에는 어떤 성격의 기록이 주를 이루나요?
‘일기’스러운 일상 글이 많다고 느꼈다면, 맞게 보셨어요.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한 정보성 글은 과거부터 여전히 많답니다. 다만 요즘 20대들은 일상을 좀더 자연스럽게 그리듯이 작성해요. 이런 글에서도 본인이 가진 전문성과 관심사가 포함되죠. 영화, 스포츠, 재테크, 책 리뷰 관련 글이 그 예가 될 수 있을 거예요. 기록의 성격은 세대의 변화에 따라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더 나은 서비스가 되기 위한 네이버 블로그팀의 지향점이 궁금해요.
예전도 지금도 블로거분들이 일상에서 만난 소소한 것들을 기록하며 나를 발견하고, 우리와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요. 나의 독백 같은 기록으로 어느 순간 비슷한 취향을 가진 이웃들을 만나고, 이웃과 교류하면서 취향으로 얻는 기쁨이 배가 되는 경험, 나아가 그 경험이 모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기록으로 성장하는 것. 블로그가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숏폼 영상을 도입하면서 게시물 형식이 더 다채로워졌어요. 네이버 블로그는 미래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숏폼 영상은 ‘블로그 클립’이라고 부르는데요. 기록은 남기고 싶지만 글쓰기가 부담인 사용자들이 좀더 편하게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시작한 서비스예요. 하지만 아직도 많은 블로거분들은 글을 남기고 있어요. 이웃들은 다양한 기록을 매개로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뤄요. 이 본질은 미래에도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 흐름을 공고히 하기 위해 블로그팀이 준비 중인 것들은 노코멘트예요(웃음). 우리의 발걸음을 지켜봐 주세요.
네이버 블로그팀은 ‘블로그씨’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될 질문 하나를 매일 전해왔다. 이번엔 어라운드 직원들이 질문할 차례! 네이버 블로그팀에 한 가지 질문을 건네고, 어라운드만을 위한 질문에 답해본다.
To. AROUND
어라운드는 네이버 블로그를 즐겁게 이용하고 있나요? 네이버 블로그로 작성한 기억에 남는 기록을 소개해 주세요.
From. 네이버 블로그팀

블로그는 지금의 일로 이끌어 준 시작점이었어요. 대학생 시절 이제 막 진로에 대한 갈피를 잡기 시작할 때 막막한 마음에 블로그를 꾸준히 했어요.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었기 때문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글, 세상에서 얻은 영감들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었죠.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니, 계속해서 다음 기회가 생기더라고요. 그중에서도 매주 일상 기록을 담은 '달래로그'라는 시리즈를 꽤 오래 올렸어요. 요즘은 사진을 인화해 앨범을 만드는 일이 드물잖아요. 쉽게 휘발될 수 있는 기억들을 모아놓으니, 한 번씩 추억 여행하기 좋더라고요. 특히 블로그는 사실을 또 한 번 느껴요. 글이 기반인 플랫폼이라 포스팅을 올리는 사람도, 댓글을 다는 사람도 모두 진정성 있게 다가간다는 점이 제일 좋아요. 블로그를 통해 주변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며, 위로와 응원을 주고받고 있어요.

블로그는 취향을 깊이 파고들도록 도와준 고마운 도구예요. 음악을 좋아하는 저의 취미는 몰랐던 뮤지션의 보석 같은 곡을 발견하는 건데요. 반짝거리는 음악들이 스트리밍 앱 재생 목록에만 남겨지는 게 아쉬워서, '주간 음악 일지'를 블로그에 기록해 왔어요. 노래를 들었던 시기의 기억이 음악에 덧입혀지면 그 곡은 더욱 특별해지니까, 그 음악과 함께한 순간도 간단히 적어둔답니다. 스마트 에디터 ONE 덕분에 뮤직비디오 링크를 넣으면 썸네일이 자동으로 노출되는데, 나중에 글을 다시 읽으면서 음악을 듣고 싶을 때 편리해서 좋아하는 기능이에요. 이웃들은 덕분에 좋은 곡을 알았다거나, 자신도 즐겨 듣는 음악이라고 댓글을 남겨주곤 해요. 음악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평론가나, 공연 소식을 활발히 전하는 블로거들과 이웃을 맺기도 하죠. 블로그는 제게 나와 비슷한 누군가와 연결되고, 나를 더 알아가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알려줬어요.

2024년 10월 10일, 올해 그날은 다른 어느 해의 그날보다도 잊을 수 없는 하루였습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졌거든요. 보통처럼 저녁을 먹고 웹 서핑을 하다가 소식을 들은 저는 '한강'과 '노벨문학상'이라는 단어를 연달아 세 번쯤 읽고 나서야 실감할 수 있었어요. 네이버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저마다 기쁨에 겨워 축하를 전하고, 한강 작가가 첨예한 시선으로 써 내려가는 책에 대한 감상이 줄지어 올라왔어요. 블로그의 태그를 통해 연관된 포스팅을 타고 또 타고 들어가 읽어보며, 지난날 만났던 그의 문장들을 새 마음으로 음미해 보았습니다. 그에게 전하고 싶은 제 작은 축하와 감상들은 아직 임시저장 포스팅 목록에만 머무는데요. 언젠가 고르고 고른 말들을 모아 꺼내 두고픈 마음뿐이에요.
To. 네이버 블로그팀
네이버 블로그팀의 일상이 궁금해요. 오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갔나요?
From. AROUND

네이버 블로그팀의 하루는 조용한 듯 보이지만 버라이어티하게 흘러가요. '주간일기 챌린지' 같은 이벤트가 있을 때는 이용자 반응이 바로바로 오는데요. 저는 출근길에 블로거분들이 올린 글을 보고, 흥미로운 글들은 동료들에게 메신저로 공유한답니다. (여러분, 네이버 블로그팀이 지켜보고 있답니다!) 회사에 도착하면 지표 대시보드를 확인해요. 최근에는 서비스 개선 작업을 하고 있어요.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유하기도 하고 굉장히 몰입도 있게 의견을 나누며 회의를 합니다. 블로거분들에게 은근히, 집요하게 다가가는 일이고, 동료들과 퍼즐을 맞추며 큰 그림을 완성해 가는 느낌이에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다는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저녁을 마무리하죠. 블로그가 고단한 하루를 위로하고, 또 즐거움을 공유하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정하고 열정 넘치는 동료들과 회사 근처 맛집 도장깨기를 했어요. 다들 블로그팀에 소속되어 있지만 블로거이기도 해서 메뉴가 나오면 동시에 카메라를 꺼냈죠. 얼마 전 저는 '포토덤프 챌린지'에도 참여했는데, 동료들과 함께한 점심시간을 기록했답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모든 챌린지마다 팀원들 전부 열심히 참여하는데요, 공정한 이벤트 당첨자 추출 로직은 저희를 당첨자로 선정한 적이 한 번도 없답니다(웃음). 최근에는 블로그에 개인화 추천을 적용하는 과제를 진행했어요. 사용자들이 좀더 쉽고 즐겁게 취향에 맞는 글을 발견할 계기를 마련해 주고 싶었죠. 블로그에 남겨지는 소중한 기록들이 같은 취향의 사람들에게 더 잘 전달되고, 가치를 인정받길 바라요.

목요일은 언제나 바빠요. 바로, 주간 회의가 있는 날! 오늘은 연말 발표를 앞둔 '올해의 블로그 100' 페이지 디자인을 확인하는 날이었어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디자이너들과 회의를 마쳤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초록빛을 활용한 시안과 시크한 검정색 시안 중, 과연 어떤 시안이 결정되었을지! 12월 중순에 확인해 주세요(웃음). 회의를 마치고는 개발자 동료와 만나 커피 타임을 가졌습니다. 업무가 몰아치는 바쁜 하루 중 이런 시간은 소소하지만 큰 행복이에요. 찬바람이 부는 연말이 되면 올해도 블로그에 좋은 글을 남겨준 블로거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블로그-블로거=0'이라는 사실을 또 한 번 느껴요.

'네이버 블로그팀에 입사하게 해주세요!' 1년 전 오늘의 글을 확인하며, 블로그팀으로 힘차게 출근했어요. 우리는 기획자인 동시에 블로거이기도 해서, 자연스레 애정을 담은 눈으로 서비스를 살피게 된답니다. 특히 입사 1년 차 팀원이자 5년 차 블로거인 저는 '성덕' 그 자체예요! "어제 블로그 쓰다가 발견했는데요…" "제 블로그 이웃 중에 한 분이…" 점심시간에는 팀원 모두가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하고 맡은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해요. 그러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나오면 주저하지 않고 실행에 옮기는 멋진 팀이죠. 좋아하는 게 일이 되면 지겨워질 수 있다고 하지만 저는 오늘도 퇴근 후 블로그 서비스로 다시 출근합니다. 제가 나아갈 수 있는 힘은 기록 속에 있으니까요!
에디터 차의진
자료 제공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