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문방구에 가면 가장 먼저 산 건 공책도, 펜도 아닌 바로 ‘인형 옷 입히기’였다. 이제는 좋아하는 영화 속 주인공의 모습을 종이 인형으로 새롭게 단장해본다. 오리고 접고 입혀서, 나만의 레이디 버드를 꾸며보자!
《PLAY MY MOVIE: 저는 종이인형입니다(자기만의 방)》
서평화 | 휴머니스트
귀엽고 따뜻한 일러스트로 사랑받는 서평화 작가가 영화 아홉 편과 자신의 이야기 세 편을 종이인형으로 만들었다. 추억의 종이인형이나 아이들을 위한 종이인형이 아닌 취향 있는 사람들을 위한 뉴트로 종이인형 책. 열두 편의 영화, 열여섯 명의 종이인형 배우 그리고 옷과 신발, 소품 백오십여 점과 배경 그림 열네 곳을 수록했다. 영화를 본 이들에게는 공감을, 아직 보지 않은 이들에겐 궁금증과 새로움을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