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Editor

시몬의 집

시몬의 집

지난 5월, 지우는 밀라노로 여행을 갔다. 에어비앤비 숙소로 머물게 된 시몬의 집. 시몬은 사진 기록보관소에서 일하고 있는 미술학 박사이다. 지우는 호기심 가득한 물건으로 채워진 시몬의 집이 내내 기억에 남았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그의 방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리고 궁금했던 것을 적어 편지를 보냈다. 모든 아이와 어른에게 영감을 줄 것 같은 공간에 사는 시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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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연지우, 연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