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A는 요가 예찬론자다. 매일 아침 요가를 하는 그녀와의 대화에서 단 한 번도 요가 이야기가 빠진 적이 없다. 마케터 B는 퇴근 후 필라테스에 한창 빠져있다. 하루가 다르게 탄탄해지는 자신의 몸을 자랑스러워하는 중이다. 둘은 같은 옷을 입고 각자의 운동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한다.
혼자, 둘, 우리
운동을 하는 사람이야 예전부터 많았겠지만, 요즘처럼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인들 사이에서 운동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가 활발히 오고 가는 시절이 있었을까. 내 건강에는 도통 관심이 없던 나도 몇 달 전부터 ‘잘 먹고 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꽤 자주 이야기한다. 한 해가 넘어가고 새해가 올 때마다 지인들의 대화 주제도 변화한다. 최근 부쩍 논의가 잦아졌다고 생각한 주제가 몇 가지 있는데, 결혼의 필요성, 혼자의 삶, 먹는 것, 건강 같은 것들이다. 나이를 먹어서라기보다, 한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과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더 잘 살 수 있는지 연구하고 고민한다. 단연 중요한 주제는 건강을 위한, 자기 만족을 위한 운동이다.
몸과 마음의 단장을 위해
요가Yoga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여러 사전의 정의가 나온다. 말은 조금씩 다르지만 요점은 같다.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어 심신을 단련하는 수련 방법. 본래 요가는 약 5천 년 전부터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어 정신을 통일하고 순화시키며, 초자연력을 얻고자 행하는 인도 고유의 수행법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지친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주고, 몸을 치유해주며 심지어 암 예방까지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운동법으로 알려져 있다. 그 종류도 다양하다. 정통에 기반을 둔 요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핫요가, 요가와 필라테스를 합친 필라요가, 천장에 달린 해먹을 이용한 플라잉요가 등 요가를 기반으로 한 운동의 수만 해도 열 가지가 넘는다. 요가의 효과는 익히 들어 알고 있다. 우선,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유연성을 향상시킨다. 그리고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노화 방지와 미용에 좋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증대시킨다.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내장 기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몸의 군살을 없애주고…. 사실 세상의 모든 운동은 다 마찬가지다. 시작해서 나쁠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수련을 위한 첫 번째
모든 운동에는 맞는 옷이 있다. 체육 시간엔 막 굴러도 좋은 체육복을 입고, 수영할 때는 수영복, 야구에는 야구복이다. 요가나 필라테스에도 맞는 복장이 있다. 처음 요가를 시작했을 때는 원래 가지고 있던 운동복을 입고 스튜디오에 갔다. 그런데 도통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알 수 없었고 선생님도 내 동작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했다. 옷 때문이었다. 기본적으로 요가복은 제대로 된 동작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몸의 라인이 드러나는 옷이 좋으며, 동작에 방해되지 않는 신축성이 좋은 원단이어야 한다. 또 요가와 필라테스 모두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이므로 땀 흡수와 배출이 잘돼야 한다. 그래서 최근 요가에 빠져있다는 A에게 추천을 받았다. 뮬라웨어는 다수의 외국 요가복 브랜드 사이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고 있는 국내 브랜드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 미국 등 국외 수출도 활발히 이루어진다. 뮬라웨어는 ‘몸에 잘 맞는’, ‘딱 맞음’의 의미를 담아 아름다운 라인을 표현하기 위해 꾸준히 소재와 디자인을 연구한다. 뮬라웨어의 연꽃 로고에는 다섯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 요가와 운동을 통해 얻는 건강,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열정,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신, 진정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마음이다.
내 몸을 위한 요가복
뮤레이블Murable은 몸에 착 달라붙는 편안함과 완벽한 핏을 구현해내기 위해 국내 전문가들과 뮬라웨어가 함께 개발한 소재다. 요가와 필라테스의 어떤 동작도 옷에 방해받지 않고, 정확한 동작을 위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편안함, 격한 동작에도 견디는 탄력성, 매일 착용해도 늘어나지 않는 내구성 등을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와 투자 끝에 개발된 것이다. 뮤레이블은 최대 합성섬유 생산 기업인 INVISTA의 정품 원사인 서플렉스Supplex 82퍼센트와 신축성이 좋은 원사로 유명한 라이크라Lycra 원사를 혼용하여 만든 프리미엄 원단이다. 다양한 브랜드의 요가복을 많이 입어본 사람은 원단의 차이를 단박에 안다. 뮬라웨어는 요가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입는 옷이다. 요가에 빠져있는 A도, 내가 다니던 필라테스 스튜디오의 선생님도 뮬라웨어를 입는다.
운동하는 삶, 그리고 뮬라웨어
나디요가 | 조수아
저는 원래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는데, 지금은 요가와 더불어 일주일에 세 번은 웨이트트레이닝을 할 정도로 운동에 빠져있어요. 혼자 운동을 하면서 신체적으로 불편하고 부족했던 부분이 개선되고 자연스럽게 정신적인 힘과 여유도 생겼죠. 몸이 아플 때 마음이 행복했던 적이 없고, 마음이 불편할 때 몸이 가벼웠던 적도 없어요. 건강과 마음은 하나라는 걸 운동을 하면서 깨달았죠. 5~6년 전에 뮬라웨어라는 브랜드가 생긴걸 알게 됐어요. 디자인이며 색감, 핏을 보고는 꼭 입어봐야겠다고 생각했죠. 절개선이 들어간 와인색의 8부 팬츠를 입고 수업에 갔었는데, 이슈가 됐었어요. 요가복은 입었을 때 편안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디자인이 예뻐도 불편하면 안 입게 되잖아요. 뮬라웨어는 편안하면서도 빈틈없이 몸을 잡아주더라고요. 편한 착용감은 좋은 소재에서 오는 것 같은데, 뮬라웨어의 옷은 자주 세탁해도 탄성이 유지되더라고요.
마이요가피티 | 이선아
요가를 할 때 어깨가 편하게 느껴지는 탑을 선호해요. 뮬라웨어는 디자인과 색감도 물론 예쁘지만, 착용감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아무리 예뻐도 입었을 때 불편하면 손이 가지 않거든요. 요가 동작을 할 때도 몸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다 보니 제 바디라인이 더 예뻐 보이기도 하고요. 요가 강사를 하게 된지는 5년 정도 되었어요. 그전에는 취미로 요가를 했었는데, 해보니 몸이 엄청 가벼워지더라고요. 요가 동작을 하면서 온전히 제 시간을 갖게 되는데, 그럼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면서 건강해지고요. 그래서 수업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에 한 시간은 꼭 혼자 요가를 해요. 보통 요가 상담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스스로가 너무 뻣뻣하고 유연하지 못하다는 걱정을 안고 오세요. 그런 걱정 말고 우선 운동을 시작하면, 몸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있어요.
케어필라테스 합정점 | 유경림
무용을 전공할 때 뮬라웨어를 알게 되었는데, 그 후로 학교에서 연습복으로 뮬라웨어를 입었어요. 그때 입었던 뮬라웨어의 바지가 있는데, 아직까지 입고 있어요. 매일 운동복을 입기 때문에 세탁도 잦고 손빨래를 할 수도 없어요. 그런데도 뮬라웨어의 옷은 물 빠짐이나 보풀, 늘어남이 한번도 없었어요. 소재가 그만큼 좋다는 뜻이겠죠. 저는 출퇴근 시에도 운동복을 입어요. 왜냐하면 고층빌딩이 아닌 이상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런지 동작을 하듯이 계단을 오르거든요. 사람이 없을 때는 점프 스쿼트를 하기도 하고요(웃음).
현대무용을 전공했는데, 당시에는 못하는 동작이 있으면 계속 연습했어요. 그런데 필라테스를 하고 나서 내가 왜 ‘턴’을 못 돌았는지, 왜 ‘킥’을 제대로 못 찼는지 알게 되더라고요. 필라테스를 하면서 동작이 아니라 기능에 집중하게 되었어요. 기능이 회복됨에 따라 성취감 느껴지는데, 그 성취감이 운동을 지속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얼마 전, 한 회원 분이 저에게 취미가 뭐냐고 물었어요. 저는 바빠서 취미생활을 못한다고 하니, 그분이 본인도 시간이 있어서가 아니라 만들어서 필라테스를 한다고 했어요. 신경통 약을 먹지 않고도 안 아플 수 있다며 더 빨리 시작하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분은 저보다 훨씬 바쁜 대학병원 의사였죠. 시간이 없다는 건 다 핑계라는 생각이 들어 부끄러웠어요. 내 몸보다 소중한 것이 뭐가 있겠어요. 모든 분들이 운동을 통해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